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28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한 젊은이의 꿈 : 미래에 대한 기억 |2| 2009-04-26 노병규 2,4576
48357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|1| 2010-01-11 노병규 2,4576
58226 이태석 요한신부님의 강연 동영상 |8| 2011-01-24 유타한인성당 2,4575
81668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|3| 2014-04-01 원두식 2,4578
81784 테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- 11 2014-04-15 김근식 2,4570
83595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5-01-03 김현 2,4572
88556 ▥ 묵주기도 |1| 2016-10-02 박춘식 2,4572
90750 지금 이대로라도 좋습니다 |1| 2017-10-01 강헌모 2,4571
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|1| 2018-01-09 유웅열 2,4572
1127 한없는 사랑***퍼온글 2000-05-05 조진수 2,45627
1360 감동에 취해 쓰러질 뻔한 작은 영혼 2000-07-02 최양기 2,45617
1978 성 아오스딩의 기도 2000-10-26 김윤진 2,45617
27026 *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~ |7| 2007-03-13 김성보 2,4569
29199 아내 이야기 |3| 2007-07-28 김학선 2,4567
29342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|4| 2007-08-10 원근식 2,4567
30165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... |18| 2007-09-21 박영호 2,45610
34864 올 때와 갈 때 |2| 2008-03-24 노병규 2,45611
36393 ♧ 비도 오고 너도 오니 ♧ |4| 2008-05-28 김미자 2,45610
36780 사제의 눈물- 최종수 신부 2008-06-16 김병곤 2,45612
37115 친구여!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|5| 2008-07-02 노병규 2,4567
38185 *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 * |5| 2008-08-22 김재기 2,45610
38423 * 참 아름다운 사람 * |1| 2008-09-03 김재기 2,4565
41293 *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* |8| 2009-01-13 김재기 2,45610
46052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|4| 2009-09-08 김미자 2,4566
48495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|2| 2010-01-18 노병규 2,4567
58246 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|7| 2011-01-24 김영식 2,4566
62209 왜 이태석 신부에게 감동받는가? |4| 2011-06-30 노병규 2,4566
68248 설날 차례상 차리는 법 |2| 2012-01-19 박명옥 2,4563
72890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2012-09-27 원근식 2,4563
79728 구절초와 가을 이야기 |4| 2013-10-10 강대식 2,4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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