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79394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|
2025-01-18 |
주병순 |
93 | 0 |
| 179393 |
1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1-18 |
강칠등 |
102 | 3 |
| 179391 |
연중 제 2주일
|6|
|
2025-01-18 |
조재형 |
244 | 7 |
| 179392 |
 Re:연중 제 2주일
|
2025-01-18 |
강칠등 |
98 | 0 |
| 179390 |
오늘의 묵상 [01.18.토] 한상우 신부님
|
2025-01-18 |
강칠등 |
108 | 2 |
| 179389 |
부르심과 자유
|
2025-01-18 |
유경록 |
130 | 0 |
| 179388 |
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
|
2025-01-18 |
최원석 |
128 | 4 |
| 179387 |
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
|
2025-01-18 |
최원석 |
134 | 3 |
| 179386 |
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마르 2,17 ...
|1|
|
2025-01-18 |
최원석 |
288 | 6 |
| 179385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
|
2025-01-18 |
최원석 |
153 | 3 |
| 179384 |
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!
|
2025-01-18 |
최원석 |
144 | 4 |
| 179383 |
[연중 제1주간 토요일]
|
2025-01-18 |
박영희 |
172 | 2 |
| 17938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따름의 여정 “ 자녀답게, 제자답게”
|2|
|
2025-01-18 |
선우경 |
146 | 4 |
| 179381 |
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
|1|
|
2025-01-18 |
김중애 |
140 | 1 |
| 179380 |
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
|1|
|
2025-01-18 |
김중애 |
161 | 2 |
| 17937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
|
2025-01-18 |
김중애 |
156 | 6 |
| 179378 |
매일미사/2025년1월18일토요일 [(녹)연중 제1주간 토요일(일치 주간) ...
|
2025-01-18 |
김중애 |
135 | 0 |
| 179377 |
겨울 나무.
|1|
|
2025-01-18 |
이경숙 |
138 | 4 |
| 179376 |
사랑......광야.
|
2025-01-18 |
이경숙 |
142 | 2 |
| 17937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3-17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일치 주 ...
|
2025-01-18 |
한택규엘리사 |
116 | 0 |
| 179374 |
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
|1|
|
2025-01-17 |
장병찬 |
107 | 0 |
| 179373 |
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|1|
|
2025-01-17 |
장병찬 |
107 | 0 |
| 17937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5-01-17 |
김명준 |
110 | 0 |
| 179371 |
■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마르 2,13-1 ...
|
2025-01-17 |
박윤식 |
138 | 2 |
| 179370 |
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|
2025-01-17 |
주병순 |
101 | 0 |
| 179369 |
1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1-17 |
강칠등 |
152 | 2 |
| 179368 |
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.>
|
2025-01-17 |
최원석 |
144 | 7 |
| 179367 |
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
|
2025-01-17 |
최원석 |
137 | 4 |
| 179366 |
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(마르 2,1 ...
|
2025-01-17 |
최원석 |
170 | 4 |
| 179365 |
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,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...
|
2025-01-17 |
최원석 |
129 | 2 |
| 179364 |
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...
|
2025-01-17 |
최원석 |
170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