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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 2007-02-15 노병규 9339
25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5 이미경 9338
25978 나는 왜 기도를 하면서도 욕을 할까 |3| 2007-03-09 지요하 9333
26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20 이미경 93311
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4-16 이미경 9337
26893 오늘의 묵상 (4월17일) |9| 2007-04-17 정정애 9338
28298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. |7| 2007-06-20 윤경재 93311
2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7-08 이미경 93313
30853 "겸손한 사람이 되는 길" - 2007.10.14 연중 제25주일 |2| 2007-10-14 김명준 9336
31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18 이미경 93314
31844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2007-11-27 노병규 9339
32862 (409) 우리는 누구일까 / 이해동 신부님 |15| 2008-01-10 유정자 93312
35153 분노가 일어날 때의 마음 자세 |6| 2008-04-07 최익곤 9337
47803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27 노병규 93316
4784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8 박명옥 9334
51487 시편기도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12-16 이은숙 9332
54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건 다 받아라! |6| 2010-04-01 김현아 93314
55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0 이미경 93315
57734 "연출 없이, ‘있는 그대로’의 참 사람 되어 살기" - 8.2, 이수철 ... 2010-08-02 김명준 93326
71940 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20 노병규 93314
74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7-23 이미경 93311
74514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7일) |9| 2012-07-23 이미경 7165
75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부자인가? |3| 2012-08-20 김혜진 93317
77063 + 진정한 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25 김세영 93310
839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15 이미경 9339
88214 새 하늘과 새 땅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3-31 김명준 93312
89653 신비의 통합체험 (2,14-2,21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 2014-06-05 강헌모 9332
89951 스테파노-온전한 영혼(6,8-7,6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6-20 강헌모 9335
8999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22일 『사랑이신 하느님』 2014-06-22 한은숙 9331
90019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3| 2014-06-24 조재형 9338
90357 ▒ - 배티 성지, 감사.... 감사.....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4-07-11 박명옥 9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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