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26 ♧ 사랑의 14처 2006-07-04 박종진 7603
18828 '예수님의 이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5 정복순 7143
18835 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 |2| 2006-07-05 유정자 9203
18843 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 |4| 2006-07-05 노병규 7703
18844 ♧ 주님께 여쭈옵니다 |2| 2006-07-05 박종진 7333
18849 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5 정복순 8203
18862 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06 노병규 9043
18879 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7 정복순 7593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7-07 이미경 8003
18884 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|4| 2006-07-07 유정자 7253
18888 (122) 말씀>우리는 빵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|4| 2006-07-07 유정자 5763
18901 [성체성사의 해 특별 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<1> / 한영만(바오로 ... 2006-07-08 노병규 6363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8 정복순 7573
18933 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 |1| 2006-07-10 노병규 8713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0 정복순 8413
18947 (125)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|3| 2006-07-10 유정자 7783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0 정복순 8063
18965 믿음의 마음 |2| 2006-07-11 장병찬 7873
18971 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|3| 2006-07-11 박종진 7253
18977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?"[루가10장26절]. 2006-07-11 김석진 7583
18984 '열두 제자를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2 정복순 8633
19003 당신 얼마나 |1| 2006-07-13 김성준 6793
19010 '주님만 신뢰하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13 정복순 7063
19011 ♧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 2006-07-13 박종진 7433
19022 (132) 그는 누구인가! |6| 2006-07-13 유정자 9283
19025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3 정복순 6793
19033 '성령의 인도에 의지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} 2006-07-14 정복순 7073
19034 겸손된 봉헌 |2| 2006-07-14 장병찬 7163
19055 '증언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15 정복순 5953
19061 자원의 용기에 힘을 얻어서 |1| 2006-07-15 박규미 6283
163,821건 (2,211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