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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6-29 이미경 9584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 2006-07-20 유정자 95810
19187 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|4| 2006-07-21 노병규 9585
19205     Re: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2006-07-21 박규순 3601
19984 믿~쉽니다 |4| 2006-08-24 노병규 95812
20529 이런 행복도 있습니다. |6| 2006-09-13 윤경재 9585
26779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2| 2007-04-12 장병찬 9582
27394 '사랑은 전능하다' 2007-05-09 이부영 9582
27600 주 예수님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... |9| 2007-05-17 최인숙 95812
28140 ♡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♡ |6| 2007-06-13 이부영 9583
29076 십자가의 나무와 성체의 열매 |20| 2007-07-26 장이수 9585
29574 슬픔의 체험. |8| 2007-08-21 유웅열 9588
30124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13 노병규 95814
30310 [새벽묵상] 두 수도사 이야기 |1| 2007-09-21 노병규 9589
30839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선물*예수님은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|7| 2007-10-13 임숙향 9584
33014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세례축일 강론) |2| 2008-01-16 송월순 9589
34187 사순 제 4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0| 2008-03-01 신희상 9584
34694 3월 21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3-21 노병규 95811
35681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|4| 2008-04-25 최익곤 9585
36258 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6 노병규 95813
38498 8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참된 역설 |4| 2008-08-19 권수현 9584
39618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03 노병규 9589
4133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이 있지 않을 것이다. |2| 2008-11-25 주병순 9582
41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은 목자를 필요로 한다 |4| 2008-12-15 김현아 95813
42614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1-04 노병규 95811
43839 ♡ 눈 높이의 사랑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2-15 박명옥 9585
44302 3월 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03 노병규 95817
44883 우물가의 여인 처럼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3-25 박명옥 9586
46127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.. |5| 2009-05-15 박명옥 9588
46224 성령의 선물 부활 제6주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5-19 박명옥 9588
4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8-16 이미경 95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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