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 2006-07-26 유정자 8023
19312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... 오시리라 (부 ... |10| 2006-07-26 장이수 6433
19314 십자가 성 요한의 영성 -작고 짧은 소개- |2| 2006-07-27 장이수 8253
19324 나는 통고(痛苦)의 성모이다 |2| 2006-07-27 장병찬 7823
19351 청지기의 지혜 2006-07-28 장병찬 7353
19356 예수께 대한 관상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2) 2006-07-28 홍선애 5983
19364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... 2006-07-28 송규철 6883
19370 숨겨진 자유의지를 찾아서 2006-07-29 노병규 6813
19375 오늘의 명상[윤리와 생활] 2006-07-29 김두영 7743
1938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.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(마르1,32~ ... 2006-07-29 박종진 6923
19386 '일생의 소명' - [오을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7-29 정복순 7693
19389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9 정복순 8853
1940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. 여행 길에서 (마르1,35~39) |1| 2006-07-30 박종진 5843
1942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0> |1| 2006-07-31 이범기 6603
19442 (147) 말씀지기> 복음의 씨앗을 뿌리세요! |2| 2006-08-01 유정자 6863
19446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|2| 2006-08-01 장병찬 1,0023
19451 '순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8-01 정복순 6613
19454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다. |17| 2006-08-02 장이수 5853
1946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2. 소신껏 살자. (마르 2,18~20) |1| 2006-08-02 박종진 7823
194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1> |2| 2006-08-02 이범기 6023
19518 '폭넓은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8-04 정복순 7663
1952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4. 사람이 가장 중요 합니다. (마르 2 ... 2006-08-04 박종진 6353
19524 그리스도의 인성(의지)을 무시하는 세대. |15| 2006-08-04 장이수 5233
19525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. |5| 2006-08-04 윤경재 8033
19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5. 숲길을 걸으며(마르 3,1~6) |1| 2006-08-05 박종진 5973
19549 [오늘 복음묵상] 헤로데 가문의 족보 / 박상대 신부님 2006-08-05 노병규 7933
19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8-06 이미경 1,1443
195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6. 그분을 만나려면(마르 3,7~12) 2006-08-06 박종진 6973
19562 변모축일. 산에서 내려와야 한다.- 윤경재 2006-08-06 윤경재 6913
19573 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 |3| 2006-08-07 노병규 6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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