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596 ★ 1월 2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차 |3| 2020-01-26 장병찬 9401
144101 돈 3억이 쓰레기가 되는 과정을 보면서 느낀 신앙 단상 |2| 2021-01-28 강만연 9403
1450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... |3| 2021-03-04 김은경 9401
145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십자가』 |2| 2021-04-01 김동식 9400
151758 † 영적순례 제17시간 - 가난한 이들의 친구요 의사인 예수님의 기적들 속 ... |2| 2021-12-23 장병찬 9400
152647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2022-02-01 김중애 9401
153391 <숨겨진 위대함이라는 것> 2022-02-25 방진선 9400
153808 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 |1| 2022-03-16 박윤식 9403
15473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 2022-04-28 주병순 9400
1563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4 |1| 2022-07-16 김중애 9400
157639 19 연중 제25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9-18 김대군 9401
16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3) |2| 2023-03-03 김중애 9409
2488 21 07 01 목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최상단에 머물러 ... 2022-09-06 한영구 9400
7455 2004-07-12 손영환 9392
8318 십자가와 그 은혜-하깨서9 하깨서 마지막 |1| 2004-10-24 이광호 9394
8393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1] |2| 2004-11-04 원근식 9395
9224 이랴, 어서가자! |1| 2005-01-28 김창선 9396
9881 악인 |1| 2005-03-12 박용귀 9399
10400 ▒ 말을 위한 기도 ▒ 2005-04-12 노병규 9391
10453 나를 따라라! (성소주일) 2005-04-15 이현철 9393
11634 야곱의 우물 (7월 15일)-->>♣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(규율보 ... |1| 2005-07-15 권수현 9392
11826 생각하기 나름-펌 2005-08-01 송은화 9393
11926 [생활묵상] 생선회 |2| 2005-08-12 유낙양 9395
12633 최고로 예쁠텐데... |2| 2005-10-01 이인옥 9398
12807 기적의 표 2005-10-10 김선진 9392
12831 당신의 이름 2005-10-11 노병규 9394
12882 (402) 꼬리 모음들 |16| 2005-10-14 이순의 9395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16 노병규 9395
14869 기도 부탁드립니다!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. |3| 2006-01-11 윤태영 9397
16047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|1| 2006-03-02 정복순 9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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