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2006-04-08 양승국 93916
18244 천국의 맛 |6| 2006-06-06 조경희 9398
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04 이미경 9396
20743 거짓된 자아를 버리는 자기 십자가. |32| 2006-09-20 장이수 9394
22586 자캐오를 닮고 싶다 |4| 2006-11-21 김선진 9395
22858 두려워하기보다 차라리 우십시오. |5| 2006-11-28 윤경재 9395
22862     Re;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. - 도종환 |6| 2006-11-28 윤경재 5762
23986 ◆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. . .[떼이야르 드 사르뎅 신부님] |11| 2007-01-01 김혜경 9398
25978 나는 왜 기도를 하면서도 욕을 할까 |3| 2007-03-09 지요하 9393
26779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2| 2007-04-12 장병찬 9392
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|9| 2007-06-19 윤경재 93911
28273     Re: 오늘이 단오입니다.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. |6| 2007-06-19 윤경재 4504
28723 원 아들 보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!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7-07-09 박영희 93910
29913 [생활묵상] 글쎄 |10| 2007-09-04 유낙양 9398
35063 4월 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04 노병규 93918
4007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일, 전교주일 |4| 2008-10-19 김현아 9399
44803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|8| 2009-03-22 김광자 9395
47035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|1| 2009-06-24 김중애 9393
47085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9-06-26 주병순 9391
49102 당신의 잔속에 담기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 |2| 2009-09-14 김중애 9392
50935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4| 2009-11-25 김광자 9394
51080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9395
51082     Re: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3925
57565 (521)+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~~~ |8| 2010-07-26 김양귀 93929
69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3 이미경 93911
70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7 이미경 93917
72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9 이미경 93912
74325 7월 13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13 노병규 93920
7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살지 않는 집 |4| 2012-10-11 김혜진 93911
81763 +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사는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6-07 김세영 93912
82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28 이미경 9397
839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16 이미경 9399
859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12-20 이미경 9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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