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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080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9395
51082     Re: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3925
57565 (521)+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~~~ |8| 2010-07-26 김양귀 93929
68539 11월 1일 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1-01 노병규 93916
69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3 이미경 93911
70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7 이미경 93917
72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9 이미경 93912
74325 7월 13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13 노병규 93920
7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살지 않는 집 |4| 2012-10-11 김혜진 93911
81763 +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사는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6-07 김세영 93912
82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28 이미경 9397
839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16 이미경 9399
859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12-20 이미경 93911
8604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2-24 이미경 93912
88511 사랑은 분별의 잣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4-14 김명준 9399
88669 배반자가 아니라 동반자 |2| 2014-04-21 강헌모 9394
89307 삶을 이끌어 가시는 분 |1| 2014-05-20 이부영 9391
8998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22일 그리스도의 ... |1| 2014-06-22 신미숙 93913
90700 체험가치 (21,1-21,16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 2014-07-31 강헌모 9394
91001 인생의 목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3| 2014-08-18 김명준 93918
9329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구수한 요셉과 고소한 마리아 |5| 2014-12-17 이기정 93911
941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22 이미경 9396
945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14일)『성 치 ... |1| 2015-02-13 김동식 9392
94895 ♣ 3.1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역설과 부조리 속에 찾아가는 신 ... 2015-02-28 이영숙 9395
95337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2015-03-17 김기욱 9394
95736 가족끼리 발 씻어 주기 [성주간 목요일] 2015-04-02 김기욱 9390
95923 2015년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성령의 기름 부음 2015-04-09 신승현 9392
97194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다 |2| 2015-06-05 김명준 9396
97255 6.7.♡♡♡ 우리의 보약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성체성혈 대축일 |1| 2015-06-07 송문숙 93912
97301 ◎6.9.화."세상은 하늘의 빛으로 보입니다" - 김우성비오신부. 2015-06-09 송문숙 9390
9842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|2| 2015-08-03 주병순 9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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