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728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우리 하느님! 2011-12-28 김문환 3120
69354 ◑ㅂ ㅣ 오는 날의 고백... 2012-03-22 김동원 3122
70974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2-06-07 이근욱 3121
71257 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 / 이채시인 2012-06-22 이근욱 3121
71377 오복중 하나, 이 |2| 2012-06-29 유재천 3120
71584 비 내리는 밤에 그리운 당신 / 이채 2012-07-11 이근욱 3122
71832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|1| 2012-07-28 심경섭 3120
71834     Re: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2012-07-28 강칠등 2100
72483 유쾌 했던 여름 휴가 2012-09-05 유재천 3120
72883 사랑의 말 2012-09-26 허정이 3121
73077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치유> 2012-10-06 도지숙 3121
73169 이렇게 새롭게 하소서 2012-10-11 정기호 3122
73636 머리까지 와 있는 사랑 2012-11-04 강헌모 3120
73867 보라빛 향연 |4| 2012-11-15 강태원 3122
74171 눈 오는 날 그대 향한 그리움 2012-11-29 박명옥 3121
74634 White Christmas.. 2012-12-22 강태원 3121
74673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12-23 이근욱 3120
76053 봄이오면/이해인 2013-03-08 박명옥 3120
76557 하느님의 은총 2013-04-02 이경숙 3121
77141 빈방 2013-05-03 강헌모 3120
77157 고향 |3| 2013-05-04 강태원 3123
77346 국치(國恥) 2013-05-12 신영학 3122
77486 나리소 2013-05-19 강헌모 3121
77555 소원은 눈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2013-05-23 김중애 3122
78220 아론이 지팡이를 든 손을 뻗어..... (탈출 8, 13) 2013-06-29 강헌모 3120
79528 어린양 2013-09-25 이경숙 3120
79671 오늘의 묵상 - 241 2013-10-05 김근식 3120
101590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3120
101642 성지순례기 14처 ( 원주교구 배론성지 1차/2차 ) |4| 2022-11-15 이명남 3121
101711 오솔길 2022-11-27 이경숙 3120
10283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3-07-13 장병찬 3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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