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900 하느님 앞에 둘은 하나다. 그러나 세상은 반대한다. (루카2,22-35) |1|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9391
154134 1 사순 제4주간 금요일...독서, 복음(주해) |1| 2022-03-31 김대군 9391
15498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1 누구의 발자취인가? |4| 2022-05-10 박진순 9391
15626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. |2| 2022-07-13 최원석 9397
156858 영적혁명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1 최원석 9395
157710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9390
158422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|3| 2022-10-26 조재형 9399
15897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| 2022-11-20 조재형 9397
8612 오늘을 지내고 2004-12-03 배기완 9381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 2005-01-25 이순의 9387
9779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5일] 2005-03-04 박종진 9382
9912 준주성범 제3권 46장 비난을 당할때 하느님께 의탁1~3 |1| 2005-03-14 원근식 9382
10508 (318) 추기경 2005-04-18 이순의 9383
10677 난징 대학살 2005-04-29 유대영 9381
11502 수도자2 2005-07-01 유대영 9380
12023 (퍼온 글) 월급날 2005-08-20 곽두하 9382
1205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 2005-08-24 박종진 9385
12108 거만 2005-08-28 장병찬 9386
12592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|6| 2005-09-29 양승국 93812
12861 말씀을 실천하며 2005-10-13 정복순 9381
13073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 2005-10-25 최혁주 9382
13632 성서 주간 2005-11-20 정복순 9380
14344 모든 은총의 원천이신 예수님께 2005-12-20 장병찬 9380
14955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 |5| 2006-01-15 이인옥 9389
15373 소공동체 !!! |2| 2006-02-02 노병규 9387
20976 내가 할 수 있는 일 |2| 2006-09-29 김건희 9382
2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1-10 이미경 93812
25147 ◆ '불도저 신부' 를 위하여 . . . . . [임문철 신부님] |12| 2007-02-05 김혜경 93812
25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5 이미경 9388
2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3 이미경 9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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