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933 하느님께서는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23 윤경재 2,85617
110932 ♣ 3.23 목/ 겸손과 부드러움으로 실천하는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22 이영숙 1,4045
11093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사순 제3주간 목요일(2017- ... |2| 2017-03-22 김동식 1,1571
110929 [교황님미사강론]가난한 이들과 집 없는 이들을 보살피지 않는 사람들은 단죄 ... |1| 2017-03-22 정진영 1,2012
110928 3.22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" - 파주 ... |2| 2017-03-22 송문숙 1,0751
110927 3.22.오늘의 기도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" - 파주 올 ... |1| 2017-03-22 송문숙 9351
110926 3.22.♡♡♡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5| 2017-03-22 송문숙 1,1836
110925 "지식은 진리가 아니다"(3/2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22 신현민 1,0702
110923 사순 제3주 수요일: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22 강헌모 1,0882
110922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 |3| 2017-03-22 강헌모 9903
110921 완성하러 왔다.. 스스로 지킨다 |2| 2017-03-22 최원석 1,2462
110920 2017.03.22 |1| 2017-03-22 최용호 1,2492
110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2) |2| 2017-03-22 김중애 1,7279
110918 봉사 |1| 2017-03-22 김중애 1,1872
110917 2017년 3월 22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 ... |1| 2017-03-22 김중애 1,2291
110916 [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|1| 2017-03-22 노병규 2,2319
110915 진리에 이르는 계명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22 윤경재 1,26914
1109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4| 2017-03-22 김리다 1,6302
110913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17-03-22 박윤식 1,2774
110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6) '17.3.22.수. |2| 2017-03-22 김명준 1,0724
110911 사랑이 답이다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7| 2017-03-22 김명준 3,64019
110910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1| 2017-03-22 조재형 4,36614
110909 170322 -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3| 2017-03-21 김진현 1,2854
110908 ♣ 3.22 수/ 무엇으로 율법을 완성할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21 이영숙 1,3867
1109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(2017 ... |2| 2017-03-21 김동식 1,0672
110906 성심의 메세지 |1| 2017-03-21 최용호 1,9382
110904 "하늘이 셈을 한다"(3/2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21 신현민 1,0873
110903 영혼과 육신 모두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(추기) |1| 2017-03-21 한영구 1,2581
110902 사순 제3주 화요일: 용서는 바로 나를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21 강헌모 1,1801
110901 미사예물 |2| 2017-03-21 강헌모 1,2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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