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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2001-11-28 양승국 2,19514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-12-07 양승국 2,29614
2990     [RE:2988] 2001-12-08 봄맑음 1,5296
3034 즐겨 먹고 마시며(마태11,19) 2001-12-15 원재연 1,79014
3084 잘 기다리기 (12/29) 2001-12-29 노우진 1,99914
3089 감사드리며...(12/31) 2001-12-30 노우진 2,03714
3154 사람 낚는 그물 2002-01-14 상지종 2,21114
3176 행복한 죄인 2002-01-19 상지종 2,03114
3185 '완벽한 보호자'(1/22) 2002-01-22 이영숙 1,86114
3199 이런 사제가 되게 하소서 2002-01-26 김태범 2,16714
3202 예수의 제자들이여, 뭉치자!(돈더스 신부님의 글) 2002-01-27 상지종 2,01814
3226 두려움 2002-02-04 김태범 2,15714
3235 [인정받는 남자, 사랑받는 여자] 2002-02-06 김태범 2,29114
3248 생명의 잔치 2002-02-09 김태범 2,15014
3252 잿밥에만 관심 2002-02-11 김태범 1,66614
3255 기쁘고 겸손하게 새로운 한해를... 2002-02-12 상지종 2,18414
3257 위선의 가면 2002-02-13 김태범 1,99414
3262 십자가는 신비 2002-02-14 김태범 1,88314
3266 새벽은 오는가? 2002-02-15 김태범 2,22914
3270 연봉은 얼만데요? 2002-02-16 김태범 2,14714
3284 내가 보여줄 기적은...? 2002-02-19 오상선 1,79514
3298 하느님의 아들이 되십시오... 2002-02-22 오상선 1,99914
3299 그대! 아메리카여! 2002-02-23 상지종 1,78814
3319 하느님 나라의 소작인 2002-03-01 오상선 1,64614
3326 헨리 뉴엔과 렘브란트의 '돌아온 아들' 2002-03-02 이인옥 1,79014
3330     [RE:3326]렘브란트의 '돌아온 탕아' 2002-03-02 이경숙 1,0931
3341 자비로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2002-03-05 상지종 2,00314
3360 독한 술과 적금통장 2002-03-09 양승국 1,93614
3364 예수님께서 보게 하였소! 2002-03-09 상지종 1,82514
3456 진짜 배신은 무엇일까? 2002-03-28 이인옥 1,79714
3480 부활 체험..(4/2) 2002-04-01 노우진 2,03514
3524 새롭게 되기 위해(4/9) 2002-04-08 노우진 1,79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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