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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999 연중 제19주 금요일: 혼인의 불가 해소성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8-18 강헌모 3,0400
1216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과 죄인임을 아는 이 |5| 2018-07-05 김현아 3,0407
129699 부활 제4주간 수요일 |10| 2019-05-15 조재형 3,04013
491 노래하는 십자가 1999-05-04 작은예수수도회 3,0394
827 가장 약한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다니.. 1999-08-26 여문영 3,0395
114090 ■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/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17-08-23 박윤식 3,0390
130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추수꾼은 ‘기(氣)’를 살려주는 이들 |4| 2019-07-08 김현아 3,03910
147031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5-22 강만연 3,0390
1210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(재의 수요일) 2000-03-09 상지종 3,0389
123349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7| 2018-09-11 조재형 3,03812
2268 신부님들에게... |1| 2001-05-15 오상선 3,03735
2269     [RE:2268]고맙습니다 2001-05-15 노우진 2,19410
2272     [RE:2268]돌아온 탕자? 2001-05-16 상지종 2,5695
111248 자유의 여정 -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7-04-05 김명준 3,03710
113941 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 |1| 2017-08-16 김중애 3,0372
148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7) 2021-07-17 김중애 3,0374
614 [PBC]6월14일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16 조한구 3,0362
113353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 2017-07-21 최원석 3,0363
12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1) |2| 2018-05-01 김중애 3,0369
157 언제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신다 2012-02-26 강헌모 3,0361
3980 이왕이면 빨리 2002-08-27 양승국 3,03532
107444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6-10-13 김명준 3,03511
11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2) |2| 2017-08-02 김중애 3,0357
117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3) 2017-12-23 김중애 3,0357
119530 구원의 희망 -부활하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8-04-06 김명준 3,0359
1491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? |2| 2021-08-17 김은경 3,0353
604 [PBC]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6월14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12 조한구 3,0343
912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9월 15일) 1999-09-14 오창열 3,0344
1338 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 2000-05-31 정용진 3,0347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2000-06-25 상지종 3,0349
115424 행복은 ‘선택’이자 ‘발견’이요 ‘선물’이다 -참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5| 2017-10-14 김명준 3,0348
1496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하느님의 일 ... |1| 2021-09-11 김동식 3,0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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