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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3886	[영혼을 맑게] '천국과 지옥'	2018-11-03	이부영	993	1
93887	[복음의 삶] '자아라고 하고 교만이라고도 합니다.'	2018-11-03	이부영	949	1
93897	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. \|1\|	2018-11-05	유웅열	786	1
93923	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\|3\|	2018-11-07	김현	1,045	1
93925	예수님의 모습 제 18변 째 \|2\|	2018-11-07	유웅열	883	1
93926	예수님께 잘 보일려고 예쁘게 하신다는 안나 자매님... \|2\|	2018-11-07	류태선	871	1
93931	무당 8명이 절두산에 가다.	2018-11-08	김철빈	1,278	1
93932	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	2018-11-08	김철빈	693	1
93934	모래 시계	2018-11-08	김철빈	776	1
93938	못생긴 그릇 \|2\|	2018-11-08	김현	1,121	1
93940	[영혼을 맑게] '다혈질 아내를 바꾸고 싶어요' \|1\|	2018-11-08	이부영	1,157	1
93944	그대의 힘과 열정이 고갈되어 있다고 느끼는가,? \|3\|	2018-11-09	김현	843	1
93946	오늘 하루는 나의 일생과 같다. \|1\|	2018-11-09	유웅열	984	1
93950	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\|2\|	2018-11-10	김현	1,026	1
93955	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 \|2\|	2018-11-12	김현	860	1
93956	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\|2\|	2018-11-12	김현	1,487	1
93957	행복이 따로 있나요 \|2\|	2018-11-12	김현	948	1
93962	아! 겨울인가요 \|1\|	2018-11-13	김학선	764	1
93965	한 획의 기적 \|1\|	2018-11-13	김현	809	1
93966	읽을수록 여운이 있는 좋은 글	2018-11-13	강헌모	965	1
93973	어느 아들의 우리 아버지 이야기중에서	2018-11-14	김현	692	1
93982	[김웅렬 신부님] 묵주반지의 기적!	2018-11-15	김철빈	794	1
93985	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\|2\|	2018-11-15	김현	764	1
93989	친구는 나의 스승이다. \|1\|	2018-11-15	유웅열	801	1
93995	낡은 수첩의 십계명 \|1\|	2018-11-16	김현	916	1
94000	'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' \|2\|	2018-11-17	김현	946	1
94001	인생의 환절기 \|3\|	2018-11-17	김현	642	1
94008	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봐! \|1\|	2018-11-18	유웅열	899	1
94015	소중한 깨우침 \|1\|	2018-11-19	김현	885	1
94018	예수님의 20번 째 모습 \|1\|	2018-11-19	유웅열	98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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