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564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9| 2007-11-14 김광자 9305
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[수요일] |8| 2007-11-20 장이수 9307
31906 처음처럼 |3| 2007-11-29 진장춘 9305
33666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13 노병규 93016
34006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복음 ... |2| 2008-02-24 권수현 9303
41162 이수철신부님 눈물의 영성 |1| 2008-11-20 박명옥 9303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2008-12-13 김숙경 9302
506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들볶다 |2| 2009-11-13 김현아 93015
54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05 이미경 93013
60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26 이미경 93015
60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기 싫은 것만 시키시는 하느님 |3| 2010-12-13 김현아 93018
61799 2월 2일 수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1-02-02 노병규 93021
68125 나오미의 불평과 룻의 선택 (민남현 수녀님 글) 2011-10-13 이정임 9303
69269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1-30 노병규 93011
71627 교회가르침 부활 / 이제민신부님 부활관 [분별] 2012-03-05 장이수 9300
72657 + 생명의 양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2-04-23 김세영 93012
7549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3]셈에서 아브라함까지 2012-09-13 박윤식 9300
75736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9-24 노병규 93022
77416 12월 11일 *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11 노병규 93016
78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1-11 이미경 93014
875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03 이미경 93010
88279 ♡ 주님의 일을 하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4-03 김세영 93010
88993 "내가 생명의 빵이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6| 2014-05-06 김명준 93013
890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5-08 이미경 9305
90570 † 죄를 뉘우치는 겸손된 행위- 『준주성범 』 |1| 2014-07-23 한은숙 9300
911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눈을 받은 이들 |1| 2014-08-24 김혜진 9307
91293 송용민 신부님의 신학하는 즐거움 제3강 신학이 왜 필요한가요? |2| 2014-09-02 이정임 9302
9129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올바른 권위 사용법 |1| 2014-09-02 노병규 93014
91333 바로 여기가 천국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2014-09-03 김명준 93013
92261 삶의 의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4-10-23 김명준 93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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