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1> |2| 2006-11-01 이범기 6593
2199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7. 멀고 험한 길에서 ( 마르 13,28 ... |2| 2006-11-02 박종진 7133
21999 주님의 도움은 이웃을 통해 다가옵니다. |3| 2006-11-02 윤경재 7533
22018 오늘의 묵상 제 34 일 째 (1 데살5,5-8) |6| 2006-11-03 한간다 5333
22035 하느님의 사람들은 기다림 속에서 무엇을 배웠나? |4| 2006-11-03 홍선애 6283
22056 대접 받는 방귀,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11-03 노병규 7963
22069 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 |4| 2006-11-04 홍선애 8073
22072 [강론] 사람, 사랑, 삶 - 사랑 나무 (상지종 신부) |4| 2006-11-04 장병찬 8763
22076 기도/ 글 최남진(베드로) |4| 2006-11-04 김정환 7173
22077 나의 몸에 손대지마라(Noli me tangere) |5| 2006-11-04 김정환 8413
22078     그림 이미지가 필요하시면......... |1| 2006-11-04 김정환 4912
22080 산(山)이 준 메시지 |1| 2006-11-04 노병규 7403
22082 '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1-04 정복순 7093
22098 내 머릿 속의 지우개 - (펌) |4| 2006-11-05 홍선애 6693
22107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1-05 정복순 5943
22113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 |3| 2006-11-06 김선진 6453
22124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|4| 2006-11-06 주병순 6333
22141 즐거운 불편 |1| 2006-11-07 김두영 7133
2215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0. 과감한 투자 ( 마르 14,3~9) |2| 2006-11-07 박종진 7923
22158 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 |12| 2006-11-07 유정자 8413
22166 [저녁 묵상]사랑한다는 것은.....l 발렌타인 L. 수자 |1| 2006-11-07 노병규 6283
22167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1-07 정복순 6503
22189 <가톨릭교회교리서> 신앙의 유산과 하느님의 계시. |1| 2006-11-08 장이수 7243
22191     하느님말씀을 바꾸는 거짓계시,그릇된교설은 분별해야 한다. |9| 2006-11-08 장이수 4243
2219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2| 2006-11-08 주병순 7233
2219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4> |2| 2006-11-08 이범기 6163
22200 '기도의 손'은 '기적의 손'을 만듭니다. |7| 2006-11-08 최윤성 7843
22210 혹시 싸구려 은총을 찾으십니까 ? |6| 2006-11-08 장이수 7763
22215 파란 바다 |3| 2006-11-09 김성준 6713
222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4| 2006-11-09 주병순 6583
22240 하느님의 입김 그리고 영혼 |4| 2006-11-09 이종삼 7523
22243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. |3| 2006-11-09 최윤성 7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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