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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의 ... |2| 2021-01-25 김은경 9541
1450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포도밭 ... |2| 2021-03-04 김동식 9540
150287 † 동정마리아. 제1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인간 뜻의 밤 ... |1| 2021-10-11 장병찬 9540
1507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려면 내 안에서 나를 미워할 용기를 ... |2| 2021-11-02 김백봉 9546
151857 12.27. "보고 믿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12-27 송문숙 9543
152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5) |1| 2022-01-05 김중애 9547
152119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2| 2022-01-08 최원석 9542
152469 말라기(끝) 예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, (말라3:19-24) |1| 2022-01-24 김종업로마노 9541
153840 †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,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... |2| 2022-03-17 장병찬 9541
156294 안식은 인간의 죄의 뿌리가 해결 됐을 때 비로서 얻는다. (마태11,28- ... |1| 2022-07-14 김종업로마노 9541
157710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9540
1577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9-25 김명준 9541
1897 2015년 제5회 생명주일 담화문 "생명의 복음을 경축합니다"을 일고나서 2015-05-07 장승희 9541
8635 오늘을 지내고 2004-12-06 배기완 9531
8652 (219) 어머니는 죄 없습니다. |8| 2004-12-08 이순의 9539
9399 2005-02-10 김성준 9531
9436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2-12 배기완 9531
9594 심장은 고요히 멎었습니다. 2005-02-23 김성준 9532
9905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3-14) |1| 2005-03-14 노병규 9533
10279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거룩한 십자가의 왕도(王道)] 2005-04-04 박종진 9532
11096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옮겨? 2005-05-29 임동규 9531
1203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22 박종진 9535
12056 1분명상 "개척자" 2005-08-24 노병규 9534
12099 (퍼온 글) 달 2005-08-27 곽두하 9532
12303 [1분 명상] "예수님... " 2005-09-12 노병규 9532
12376 † 한영이,현경련,정정혜,고순이,이영덕 막달레나 성녀들이시여~! |7| 2005-09-17 조영숙 95310
12699 흘러가는 강물이 되었으면 |3| 2005-10-05 김창선 9533
14701 5일 야곱의 우물-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/봉헌 준비(6일째) |5| 2006-01-05 조영숙 9536
14846 파라다이스 |1| 2006-01-11 김성준 9532
16551 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 |5| 2006-03-21 조영숙 9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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