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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712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(3/13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13 신현민 1,0763
110711 사순 제2주 월요일: 용서: 나 자신을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13 강헌모 1,0773
110710 자비로운 사람 |3| 2017-03-13 최원석 9924
11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3) |2| 2017-03-13 김중애 1,4387
110708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 |1| 2017-03-13 김중애 1,0551
110707 2017년 3월 13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) |1| 2017-03-13 김중애 9791
110706 3.13."심판하지 말라 " 단죄하지 말라" .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3| 2017-03-13 송문숙 1,0673
110705 3.13.오늘의 기도 "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~ " 파주 올리 ... |2| 2017-03-13 송문숙 1,0041
110704 3.13.♡♡♡ 아직도 뒷 담화를 하십니까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6| 2017-03-13 송문숙 1,31311
110703 170313 -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... |2| 2017-03-13 김진현 1,1723
1107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7) '17.3.13.월. |3| 2017-03-13 김명준 1,0485
110701 우리의 궁극 평생 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7| 2017-03-13 김명준 4,18012
1107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4| 2017-03-13 김리다 1,1275
110699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3| 2017-03-13 박윤식 1,2852
11069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0| 2017-03-13 조재형 1,39811
110697 되질하는 그대로 받는다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3-13 윤경재 1,38011
110696 ♣ 3.13 월/ 하느님처럼, 그리고 먼저 실행하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3-12 이영숙 1,2186
110695 지옥에 대해.... |1| 2017-03-12 임희근 1,0711
110694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(2017 ... |2| 2017-03-12 김동식 1,0632
110693 3.12.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03-12 송문숙 1,3471
110692 3.12.오늘의 기도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~ 그의 말을 들어라 " ... |1| 2017-03-12 송문숙 1,0951
110691 3.12.♡♡♡ 그의 말을 들어라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7-03-12 송문숙 1,0787
110689 행복의 소유 |1| 2017-03-12 김중애 1,0532
110688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. |1| 2017-03-12 김중애 1,0782
110687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|2| 2017-03-12 최원석 9283
11068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약속된 부활) |1| 2017-03-12 김중애 1,0541
11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2) |1| 2017-03-12 김중애 1,2465
110684 내적기도가 말을 금하는 이유 |1| 2017-03-12 김중애 9311
110683 2017년 3월 12일(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) |1| 2017-03-12 김중애 9621
110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!” |1| 2017-03-12 김리원 1,0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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