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2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08 정복순 6463
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4| 2006-12-09 주병순 6323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 2006-12-09 최금숙 7333
23270 그분께 항복하고, 꿈꾸고, 준비하라. |3| 2006-12-10 윤경재 7203
23282 ♥†~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~! |3| 2006-12-10 양춘식 7403
23295 '나의 믿음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11 정복순 7203
23299 ♧ 벗님들!! 대림 2 주간이 시작되는 이 아침에 묵상글로 인사드립니다. 2006-12-11 박종진 7863
23307 (271) 말씀> 성령께 인도와 도움을 청하세요 |6| 2006-12-11 유정자 6863
23329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6| 2006-12-12 최익곤 7463
23340 매일의 영성체 |3| 2006-12-12 장병찬 6703
23341 ♧ 깨달음의 이야기 (작은 마음에 큰 기쁨) |1| 2006-12-12 박종진 7573
23375 프란치스코 회개 |2| 2006-12-13 김두영 9143
23381 신령성체(神領聖體) |3| 2006-12-13 장병찬 9193
23396 '더 큰 인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13 정복순 6553
23412 '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14 정복순 7383
2341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6-12-14 장병찬 8303
23419 주님께서도 인정한 세례자 요한 |4| 2006-12-14 윤경재 6883
23420 [강론]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ㅣ빅상대 신부님 |3| 2006-12-14 노병규 7023
23458 '제멋되로 다루었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15 정복순 7233
23460 '제가 바로 구유입니다.' |4| 2006-12-15 이부영 6783
23468 글을 쓴다는 것 |4| 2006-12-16 김두영 6683
23487 직면,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4| 2006-12-16 오상옥 6633
2349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4| 2006-12-16 장병찬 6603
23493 대림3주 - 구유를 택하여 오시는 주님 |5| 2006-12-17 홍선애 7243
23518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17 정복순 7653
23528 '주님의 탄생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18 정복순 6293
23531 '경주 최 부자 집의 가훈' |2| 2006-12-18 이부영 7513
23532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탄생하시리라. |2| 2006-12-18 주병순 5743
2353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1> |3| 2006-12-18 이범기 6233
23564 당신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? |6| 2006-12-19 김두영 7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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