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645 오늘은 뭘 배웠지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6-11-16 이미경 3103
27268 서평/봄날에 읽는 명상의 기쁨을 주는 책/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잠언집 < ... |2| 2007-03-27 지요하 3102
2773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2| 2007-04-24 지요하 3105
28028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2007-05-14 지요하 3102
31201 New York Marathon (2) |1| 2007-11-08 김학선 3103
32189 [오늘은 행복한 날. 김동원 암브로시오 형제님을 만난 날] |8| 2007-12-17 김문환 3105
32282 ~~ 기쁜 우리 사랑 / 유상록 ~~ |1| 2007-12-20 노병규 3103
32346 프라그의아기예수님 |1| 2007-12-23 김기연 3103
32662 [내 마음의 문을 열어] |5| 2008-01-05 김문환 3104
32745 [제가 땃방에 와서 놀라운 은총 받은 것을 말씀드릴 게요] |8| 2008-01-08 김문환 3104
33065 바오로 6세의 기도 |13| 2008-01-20 유금자 3106
33904 그대여 힘이 드시나요? |8| 2008-02-23 원근식 3106
34035 주를 사랑하는 사람 |3| 2008-02-26 김지은 3103
34137 ~~**< 누군가 희망을 저 별빛에... >**~~ |6| 2008-02-29 김미자 3107
34400 기회의 기쁨 2008-03-08 마진수 3105
35442 성소주일 그리스도는 착하신 목자.. |3| 2008-04-13 송희순 3104
35864 오월은 시요 노래요 |2| 2008-05-02 신영학 3106
35872     Re:오월은 시요 노래요 2008-05-03 김지은 2072
35917 비누방울들에 집착하지 말라 |1| 2008-05-04 노병규 3101
35974 외로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05-06 조연숙 3103
36064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|1| 2008-05-12 김효재 3105
37005 손은 답을 알고 있다 2008-06-26 송송자 3101
38113 다육이 |3| 2008-08-17 김학선 3102
42337 분당요한성당 강론1-4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06 박명옥 3103
42714 여행동창들의 설레는 마음. 2009-03-28 박창순 3100
43320 ♣ 귀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1 박명옥 3102
43480 교통사고로 입원한 김순옥 체칠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..... |5| 2009-05-11 김미자 3105
4352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3 박명옥 3103
43525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3 박명옥 1282
44194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여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13 박명옥 3101
44482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? |1| 2009-06-26 노병규 3105
44603 천둥치는 날 |1| 2009-07-02 정순택 3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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