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108 3.12.토.♡♡♡. 근본에로 돌아가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|2| 2016-03-12 송문숙 9538
10330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사제평생교육원)<성주 ... 2016-03-22 김동식 9534
1037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간 수요일)『 생명의 ... |1| 2016-04-12 김동식 9530
1040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스믈 2016-04-30 양상윤 9530
105778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6-07-30 주병순 9530
105817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용감한 여성들"[2016년 5월 31일 화요일(복되 ... 2016-08-01 정진영 9530
106642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2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월요일] 2016-09-12 김중애 9530
107546 2016년 10월 18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) 2016-10-18 김중애 9530
109523 부르심 |1| 2017-01-20 최원석 9531
109744 소녀야,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|1| 2017-01-31 주병순 9531
1108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5) '17.3.21.화. |4| 2017-03-21 김명준 9535
115477 가톨릭기본교리(6-2 신의 일반적 개념) 2017-10-16 김중애 9531
132341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9-09-06 주병순 9530
132940 2019년 10월 3일(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) 2019-10-03 김중애 9530
133373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2019-10-23 김중애 9532
135805 당신 잔속에 희망/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2020-02-03 김중애 9531
1363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리사이들처럼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단식 행위로 ... 2020-02-28 김중애 9535
137212 파티마의 성모님(어머님),기도 청해주셔요... 2020-03-31 최원석 9532
14318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7 장병찬 9530
14341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5 장병찬 9530
14367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12 장병찬 9530
143957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1-23 강만연 9531
151245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2021-11-27 김중애 9532
151483 긴장의 열매 2021-12-09 김중애 9531
15342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2-27 장병찬 9530
15373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2022-03-13 김중애 9530
154212 †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4 장병찬 9530
155694 †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... |1| 2022-06-14 장병찬 9530
156185 여유로운 마음 |1| 2022-07-09 김중애 9531
156441 매일미사/2022년 7월 22일 금요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|1| 2022-07-22 김중애 9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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