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73 준주성범 제3권 44장 바깥 일에 관심하지 말 것1~2 2005-03-11 원근식 9351
10470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2005-04-16 장병찬 9351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2005-05-14 장병찬 9352
11040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현세의 곤궁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흔연히 참아 ... 2005-05-24 박종진 9351
11279 야곱의 우물(6월 15 일)-♣연중 제11주간 수요일(작은 희망) ♣ |2| 2005-06-15 권수현 9354
1170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 2005-07-22 박종진 9357
12673 왜 염려(念慮)하느냐? |2| 2005-10-03 노병규 93513
13747 05-11-25 (금) "잃어버린 나를 찾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5-11-25 김명준 9352
1470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5. 좋은 책은 아름다운 정원과 같다. |1| 2006-01-05 박종진 9355
16874 (453)흐르는 세월을 돌아서 |4| 2006-04-03 이순의 9353
18164 삶의 의미 2006-06-02 장병찬 9352
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19 이미경 9358
21530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17일) ♡* |21| 2006-10-17 정정애 9358
21694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23일)♡* |17| 2006-10-23 정정애 9358
2556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2.21 재의 수요일 |1| 2007-02-21 김명준 9356
27048 ♧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/ 이해인 |6| 2007-04-24 박종진 9353
27831 파티마의 예언 2007-05-29 임종오 9350
2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7-08 이미경 93513
30873 (397) 가슴 설레며 잠자리에 / 장영일 신부님 |11| 2007-10-15 유정자 93511
33666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13 노병규 93516
37393 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|1| 2008-07-03 이부영 9353
41162 이수철신부님 눈물의 영성 |1| 2008-11-20 박명옥 9353
41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은 목자를 필요로 한다 |4| 2008-12-15 김현아 93513
42405 12월 28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5| 2008-12-28 노병규 93510
43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10| 2009-01-20 김현아 93510
44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9-03-28 이미경 93517
49497 묵상과 대화 <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사회> 2009-09-30 김수복 9350
50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31 이미경 93517
54844 4월 15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15 노병규 93518
59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01 이미경 93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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