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25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. |5| 2006-08-04 윤경재 8523
19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5. 숲길을 걸으며(마르 3,1~6) |1| 2006-08-05 박종진 6323
19549 [오늘 복음묵상] 헤로데 가문의 족보 / 박상대 신부님 2006-08-05 노병규 8443
19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8-06 이미경 1,1793
195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6. 그분을 만나려면(마르 3,7~12) 2006-08-06 박종진 7253
19562 변모축일. 산에서 내려와야 한다.- 윤경재 2006-08-06 윤경재 7103
19573 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 |3| 2006-08-07 노병규 7373
19578 주님의 변모 축일. 서공석 신부 2006-08-07 윤경재 7413
19593 [오늘 복음묵상] 제자들의 시비지심과 예수님의 측은지심 |1| 2006-08-07 노병규 8613
19594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8-07 정복순 7773
19595 얼짱의 변모 (펌) |3| 2006-08-07 이현철 7693
19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08 이미경 1,1393
19607 '약한 나의 믿음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8-08 정복순 7773
19616 [오늘 복음묵상]베드로의 의심 - 우리 신앙의 현주소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8-08 노병규 1,0643
19625 ◆ 또 다른 공해 . . . . . . . . . . . [김창석 신부님] |7| 2006-08-09 김혜경 7923
19633 영적 수모 |10| 2006-08-09 윤경재 9913
19635 '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09 정복순 8443
19645 아, 여인아,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! |2| 2006-08-09 주병순 6323
19653 희망의 별 |2| 2006-08-10 김두영 6933
19670 [오늘의 복음묵상] 라우렌시오 성인과 생명의 역설(逆說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8-10 노병규 7293
19672 Lectio Divina |3| 2006-08-10 윤경재 7223
19680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2006-08-11 장병찬 6703
19681 '생명이 넘치는 하루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11 정복순 7183
19692 진정한 남자다움 |2| 2006-08-11 주경민 7153
197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참 모습' |2| 2006-08-12 노병규 6713
19705 "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" 2006-08-12 홍선애 8163
19724 [오늘복음묵상] 주님의 거룩한 생명의 신비 |1| 2006-08-13 노병규 6793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8-13 이미경 7943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 2006-08-13 유정자 9083
19740 '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 2006-08-13 정복순 6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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