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13 '내적 자유' |2| 2007-01-05 이부영 5363
24133 미소란 ? 2007-01-05 유웅열 9313
24156 들을 때와 말할 때를 가려야한다. 2007-01-06 윤경재 6743
24163 [주님 공헌 대축일] 그리스도인의 향기, 사랑실천 |2| 2007-01-06 장병찬 8213
24165 [주님공현 대축일] 그분께 드릴 최고의 선물(이기양 신부님) 2007-01-06 전현아 7563
24171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1 |5| 2007-01-06 김명 7383
24250 '영성 생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7-01-09 정복순 7643
24259 유머 감각을 잃지 마라 ! 2007-01-09 유웅열 8583
24278 이 시대에 성인성녀가 왜 필요한가? |5| 2007-01-10 이종삼 7323
24304 '중년에 조심할 10가지' |2| 2007-01-10 이부영 1,0053
24340 '친구란' |4| 2007-01-11 이부영 7243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 2007-01-11 김양귀 7983
24350 오늘의 묵상 |2| 2007-01-12 김두영 6903
24371 옛날 사진을 보며 |5| 2007-01-12 정영희 6953
24375 삶과 휴식. |1| 2007-01-12 유웅열 7593
24381 웃음에 대하여. . . . |1| 2007-01-12 유웅열 5633
24392 '하느님의 인내' |1| 2007-01-13 이부영 5033
24393 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원아 모집 |3| 2007-01-13 권수현 5143
24394 '나를 부르러 오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3 정복순 5673
24400 신앙인은 웃음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. |2| 2007-01-13 유웅열 6783
24405 [연중 제2주일]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1-13 전현아 7773
24437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1-14 정복순 6603
24495 ♧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 2007-01-16 박종진 7153
24499 (시) 사랑의 노예. |3| 2007-01-16 윤경재 6783
24536 당신의 소식 |1| 2007-01-17 윤경재 6953
24557 사제로 인한 냉담자(노영찬 신부님강론중) |6| 2007-01-17 김옥련 8513
24569 '하느님의 깨끗한 그릇' |2| 2007-01-18 이부영 7103
24604 '유일한, 나' |1| 2007-01-19 이부영 6383
24622 매 맞은 상처 2007-01-19 김열우 7803
24637 오늘의 묵상(1월 20일) |8| 2007-01-20 정정애 6383
163,829건 (2,229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