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89 아 빠 ! 2005-04-05 이재복 9271
10378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위대한 사랑1~3 2005-04-11 원근식 9272
10931 참과 거짓 2005-05-18 노병규 9273
11699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2005-07-21 장병찬 9271
11765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|1| 2005-07-27 노병규 9273
11882 '사람의 아들'과 '하느님의 아들' |6| 2005-08-06 이인옥 9279
12025 야곱의 우물(8월 21일)-->>♣연중 제21주일 (나에게 예수님은?)♣ |1| 2005-08-21 권수현 9272
12056 1분명상 "개척자" 2005-08-24 노병규 9274
1207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5 노병규 9272
14143 멈춰 버린 자동차 |1| 2005-12-13 노병규 92711
1491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2. 링컨은 겸손한 사람이었다. 2006-01-13 박종진 9274
15220 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|14| 2006-01-26 조경희 92711
17807 꽃피는 봄이 오면 |4| 2006-05-15 양승국 92711
21883 < 36 >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ㅣ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10-29 노병규 92711
23095 강도(?) 가 따로 없다 ( 강길웅 신부님) |4| 2006-12-05 김정애 9274
25261 [강론] 와서 보시오 ㅣ강길웅 신부님 |5| 2007-02-09 노병규 92711
25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2-20 이미경 9277
27394 '사랑은 전능하다' 2007-05-09 이부영 9272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 2007-06-20 양춘식 92713
28602 무엇에 미칠까?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7-07-03 박영희 92714
28995 ** 나의 십자가 ... 김수영 ** |3| 2007-07-22 이은숙 9277
3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31 이미경 92714
3911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한가위 미사 |4| 2008-09-14 김현아 9273
42206 즐거운 성탄과 함께 행복한 연말되십시오. |1| 2008-12-22 박명옥 9275
42724 1월 8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1-07 노병규 9278
43365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1-30 노병규 92718
44846 기도를 부탁드립니다!!ㅠㅠ |9| 2009-03-23 최진국 9273
44990 탈대로 다 타시오!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3-29 박명옥 9276
49151 [좌파, 우파]는 '정의'를 소리치는 '이념주의'의 산물 2009-09-16 장이수 9271
50406 11월 4일 수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09-11-03 노병규 92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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