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407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2022-01-21 김종업로마노 9531
15373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2022-03-13 김중애 9530
155694 †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... |1| 2022-06-14 장병찬 9530
156185 여유로운 마음 |1| 2022-07-09 김중애 9531
156441 매일미사/2022년 7월 22일 금요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|1| 2022-07-22 김중애 9530
1403 생명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 |1| 2011-01-19 김광순 9530
850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0] 2004-11-20 원근식 9521
9468 마음 2005-02-15 김성준 9524
9638 준주성범 제3권 32장 자기를 이김과 모든 탐욕을 끊음1~4 2005-02-25 원근식 9522
9992 29. 내가 있어야 할 내 자리 2005-03-19 박미라 9521
10101 물을 맑게 하는 십자가 (성금요일 복음 묵상) |4| 2005-03-25 이현철 9528
10619 야곱의 우물(4월 26 일)-♣ 부활 제5주간 화요일 ♣ |3| 2005-04-26 권수현 9523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2005-05-14 장병찬 9522
13632 성서 주간 2005-11-20 정복순 9520
14265 길이 열려 있습니다. 2005-12-18 김성준 9520
15729 자녀를 위한 기도문 !!! |3| 2006-02-17 노병규 9526
17056 '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5| 2006-04-11 정복순 9528
17388 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 |6| 2006-04-25 조영숙 95211
18447 (100) 거미줄 사랑은 이제 그만 |9| 2006-06-15 유정자 9525
20752 영적생활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신심 |2| 2006-09-21 장병찬 9525
24833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|3| 2007-01-26 장병찬 9526
28078 오병이어의 기적(마태복음14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6-10 장기순 9525
2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7-08 이미경 95213
29931 ♡ 입을 조심하라! 병들어 간다 ♡ |1| 2007-09-05 이부영 9527
30456 천상의 기쁨과 영적인 탐닉 [토요일] |15| 2007-09-28 장이수 9523
30806 [저녁묵상]십자가 이야기 |2| 2007-10-11 노병규 9529
31275 먼저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/ 정호승 |4| 2007-11-01 윤경재 9527
31734 “꿈이 이뤄졌습니다" /박세리 |7| 2007-11-22 최익곤 9523
32027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2007.12.4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 2007-12-04 김명준 9523
32638 1월 1일 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1-01 노병규 95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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