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124 생활묵상 ; 판단의 위험성( 한 배우의 기사를 보고 ) |1| 2024-12-02 강만연 1011
178123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기 때문에? 2024-12-02 김대군 980
17812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24-12-02 주병순 870
178121 하느님의 키스? |1| 2024-12-02 김대군 910
178120 오늘의 묵상 (12.0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2 강칠등 954
178119 12월 2일 / 카톡 신부 2024-12-02 강칠등 1402
1781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게 믿음이 ... 2024-12-02 김백봉7 1482
178117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주님을 부릅시다 |1| 2024-12-02 최원석 1073
178116 [대림 제1주간 월요일] 2024-12-02 박영희 1035
178114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4-12-02 장병찬 1370
17811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2-02 장병찬 930
178112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 ... |1| 2024-12-02 장병찬 800
178111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02 장병찬 1100
178110 강론이 길면? |1| 2024-12-02 김대군 1010
178109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.. 2024-12-02 김중애 2331
178108 공동체 천사 |1| 2024-12-02 김중애 1410
178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2) 2024-12-02 김중애 1734
178106 매일미사/2024년12월2일월요일[(자) 대림 제1주간 월요일] 2024-12-02 김중애 1070
1781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평화 중에 ... 2024-12-02 이기승 881
1781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감동 <백인대장의 겸손한 믿음> |3| 2024-12-02 선우경 1585
17810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|3| 2024-12-02 조재형 2316
1781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8,5-11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) 2024-12-02 한택규엘리사 620
178101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. |1| 2024-12-02 최원석 1380
178100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복음 : 백인대장의 인품 |2| 2024-12-02 강만연 1562
178097 ■ 희망은 백인대장의 믿음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(마태 8,5-11) |1| 2024-12-01 박윤식 1331
17809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24-12-01 주병순 1170
178094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(32) - 대림제1주일(1 ... 2024-12-01 오완수 1320
178093 오늘의 묵상 [12.01.대림 제1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1 강칠등 1275
178092 먹기 위하여 사느냐? 아니면...... |1| 2024-12-01 김대군 1041
17809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은 작 ... 2024-12-01 이기승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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