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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825 루카 16,1-13에 대한 알렉산드리아의 성 클레멘트의 주석 2013-12-22 소순태 5992
202838 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 |1| 2013-12-23 장이수 6482
20286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3-12-24 주병순 3862
202876 EWTN-TV 방송 청취 - 25일 새벽 5:30 성 베드로 대성당 성탄 ... |1| 2013-12-24 소순태 8272
202981 성탄은 또다른 기다림의 시작 2013-12-29 박영미 5702
202986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3-12-29 손재수 3782
203028 <老人들의 人生整理> |1| 2013-12-31 이도희 5632
20311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4-01-05 주병순 5592
20313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4-01-06 주병순 6812
203151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4-01-07 주병순 4182
203210 송봉모 신부님의 초대교회의 삶과 영성/야곱의 우물 2013년 11월호 |3| 2014-01-09 이정임 1,1102
203326 가톨릭마라톤 동호회를 아십니까?? |2| 2014-01-13 이상익 7212
203370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4-01-15 주병순 5952
203398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1| 2014-01-16 주병순 5642
203415 추기경님 착좌미사? 언제해요? |1| 2014-01-16 김민우 1,1822
203425 거룩하고 소중한 성-성교육과 선한 가치1-성모기사 1월호 |1| 2014-01-17 이광호 6472
203446 하늘을 보며 울고 있습니다. |4| 2014-01-17 최경남 7482
20347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6422
203484 석유 난로의 세계 진출 2014-01-19 유재천 1,3302
20350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4-01-20 주병순 8302
20354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4-01-22 주병순 6982
203554 율법에 관해서 궁금하오니 아시는분 가르쳐 주십시요 2014-01-22 문병훈 9422
203575     습관적 반대만 하지 말기를 |4| 2014-01-23 문병훈 55710
203556     이스라엘 역사 안에서의 성찰 |1| 2014-01-22 이정임 5095
203567        Re:이스라엘 역사 안에서의 성찰 |6| 2014-01-23 이상훈 5036
203570           옮겨 온 글/ 우리들의 묵상방에 올렸던 글 |1| 2014-01-23 이정임 4411
203580 사도 성 요한 수도회 홈페이지 안내 2014-01-23 최규황 1,3592
203617 속 초 2014-01-25 유재천 7022
2036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01-25 주병순 6632
203695 신학 편지 2014-01-28 이정임 1,0992
20370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1-29 주병순 6872
20373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4-01-30 주병순 8022
203745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1-30 손재수 6472
203819 세 번의 설 2014-02-04 김성준 60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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