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9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9270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9-10-25 김중애 927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9-10-28 주병순 9270
13620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0-02-20 주병순 9270
136230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1독서 (1베드5,1-4) 2020-02-22 김종업 9271
13642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0-02-29 최원석 9272
143192 <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> 2020-12-27 방진선 9270
143614 '2021년의 1월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.' 2021-01-11 이부영 9270
144477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들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9270
150518 도란도란글방 / 날파리 신앙(信仰) (로마8,1-8) 2021-10-23 김종업 9271
151817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|2| 2021-12-25 최원석 9275
153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8) 2022-03-08 김중애 9278
154159 매일미사/2022년 4월 2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2-04-02 김중애 9270
156956 ■ 8. 안티오코스의 배신 / 시몬 타싸[3] / 1마카베오기[48] |1| 2022-08-15 박윤식 9273
157051 매일미사/2022년 8월 20일 토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... |1| 2022-08-20 김중애 9270
157217 연중 제22주일 |3| 2022-08-27 조재형 9278
15730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22-09-01 주병순 9270
1595 예수님께 얻은 행복 2012-10-31 이유희 9272
2364 21 03 2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파생 상처치유하고 새 ... 2021-10-11 한영구 9270
7455 2004-07-12 손영환 9262
9644 노동자와 동정녀, 임종자의 수호성인이신 성요셉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 ... |2| 2005-02-25 김선영 9263
9685 28일 매일성서 묵상-->♣냉랭한 마음 ♣ 2005-02-28 권수현 9266
9756 준주성범 제3권 37장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1~5 2005-03-03 원근식 9265
10028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베드로의 배반 2005-03-21 장병찬 9263
10279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거룩한 십자가의 왕도(王道)] 2005-04-04 박종진 9262
10957 하늘 엄마 |1| 2005-05-19 권병연 9261
11291 거저 2005-06-16 김성준 9262
13021 침묵의 말........사랑 2005-10-22 유대영 9260
13278 ♣11월3일 야곱의 우물-죄인에서 시작하자(※봉헌을 위한 33일)♣ |6| 2005-11-03 조영숙 9267
13737 [사목일기] 하느님 심판대 앞에서 |1| 2005-11-25 노병규 9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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