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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8 도배를 하게된 점 죄송해요 1999-01-15 백광진베드로 2259
6314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1999-08-06 심현우 2259
6316     [RE:6314] 1999-08-06 조미현 361
6378 추기경님이 답장을 주셨어요~ 1999-08-11 박정현 2254
8145 21세기의 시작은 2000년이다!!! 1999-12-31 성기우 2251
9808 [Dr.Smith] 피임은 여성학대적이다 2000-04-01 김신 2254
9939 트라피스트를 사랑하는분들께(1) 2000-04-04 지남 2252
10526 [ABO] 순간의 선택이 역사를 좌우합니다 2000-04-24 김신 2258
10800 초등부교사의 (교사애찬) 2000-05-11 이영아 2255
11128 그리운 수녀님께 2000-05-29 강연희 2254
11567 전철우 삼행시1 2000-06-14 봉균종 2250
11838 사랑하는 아들에게 2000-06-25 이도행 2251
12527 파이프오르간 즉흥연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00-07-29 정다정 2251
12875 영적인 살인은 레마(생명의 말씀)를 못주는 사람이다. 2000-08-11 박 민화 2253
13161 #13150 의견에 동감 2000-08-19 조기연 2257
13273 [초대합니다]인권회복을 위한 열린 음악회 2000-08-23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252
13384 한국, 의료수준 부끄러운 세계 58위(중앙 8/25) 2000-08-25 안영주 2254
13861 이콘(성화상) 2000-09-11 공광수 2250
13909 도와주세요? 2000-09-15 조현진 2250
14174 저.. 이사야 수녀님 계시나요? 2000-09-27 박조연 2252
16846 마리아의 중재성 2001-01-17 정중규 2258
16942 김씨 아저씨와 카이스트 2001-01-20 박난서 2258
17361 Re:17357]글을 안쓰면 되려나... 2001-02-04 안영주 2252
19478 4/13일 1111번 버스를 기다리며.. 2001-04-13 최선지 22512
19597 천국의 아이들5 2001-04-17 윤신덕 2259
19611     [RE:19597]수녀님! 감동적임다. 2001-04-18 김지선 600
20225 간병인을 하실 분을 찾습니다 2001-05-10 노은숙 2250
20801 두려워마라! 힘을 내어라! 2001-05-31 김흥준 2252
21345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워라 2001-06-19 이풀잎 2254
22612 친일파 청산과 같은 관점에서.... 2001-07-18 유한덕 2255
23417 김옥경님 고마워요 2001-08-08 지종은 2250
23901 굳은 결심과 항구심 (라이문도 신부님) 2001-08-29 김은영 2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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