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369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17일 [(녹) 연중 제7주간 화요일] 2016-05-17 김중애 9260
104498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2016-05-24 김중애 9260
10482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 2016-06-11 주병순 9263
104920 ■ 하느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| 2016-06-16 박윤식 9262
106419 깊은 데로 2016-09-01 최원석 9261
106827 2016년 9월 22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 ... 2016-09-22 김중애 9260
107604 어떤 피조물에도 집착하지 마십시오. 2016-10-21 김중애 9261
109926 산파들이 하느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에.......(탈출 1,21) |1| 2017-02-07 강헌모 9261
110845 2017.03.19 |2| 2017-03-19 최용호 9263
110989 2017년 3월 25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) |1| 2017-03-25 김중애 9261
1153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69) '17.10.11. 수 ... |2| 2017-10-11 김명준 9265
115364 가톨릭기본교리( 5-4 세계적 종교들) 2017-10-12 김중애 9260
1156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1) '17.10.23. 월 ... |1| 2017-10-23 김명준 9261
127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9) ’19.2.2 ... 2019-02-23 김명준 9261
135729 2020년 1월 31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 2020-01-31 김중애 9261
135900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|1| 2020-02-07 최원석 9262
136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0 김명준 9261
143313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2021-01-01 김중애 9260
143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1-01-01 김명준 9263
14351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9260
143518 <상처를 딛고 나아간다는 것> 2021-01-09 방진선 9260
144186 새 계약으로 예수님의 몸(성체)을 먹었는지, (신명18,15-20) 2021-01-31 김종업 9260
14445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10 장병찬 9260
146257 아버니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으나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1-04-21 주병순 9260
151189 가장 무서운 일(2) (루카21,10-19) 2021-11-24 김종업 9260
151705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|1| 2021-12-20 김중애 9262
152727 [녹] 연중 제4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2022-02-04 김종업로마노 9261
154194 *이롭던 것들을,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*해로운 것으로 (필리3,7-14) |2|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9261
15423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1] 하느님께로의 회복, 성모님과 함께! |1| 2022-04-05 김동진스테파노 9261
15495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8 박영희 9260
162,797건 (2,234/5,4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