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158 ★★★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7-07 장병찬 9510
1568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21-19,1/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) 2022-08-11 한택규 9511
16103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3| 2023-02-20 조재형 9519
318 시성식20주년기념 성지순례안내 2003-08-16 박용순 9510
120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6 노병규 9505
12747 (397) 사랑은 죄였습니다. |3| 2005-10-07 이순의 9505
13021 침묵의 말........사랑 2005-10-22 유대영 9500
13495 안식 2005-11-13 이재복 9500
13575 미사의 은총 |5| 2005-11-17 노병규 95010
13696 생명의 월계관 2005-11-23 정복순 9500
13843 악한 세대 2005-11-30 장병찬 9503
14409 세례자 요한의 탄생. |4| 2005-12-23 양다성 9502
14855 스승 예수 따라 복음 선포에 2006-01-11 박규미 9500
18029 '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5-26 정복순 9503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 2006-09-07 노병규 9505
26064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|2| 2007-03-13 장병찬 9500
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4-03 이미경 9507
27373 5월 8일 부활 제 5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5-08 양춘식 9509
27853 살아있는 잔과 세례를 통하는 사람 |19| 2007-05-30 장이수 9508
30198 필연같은 우연 - 유승학 신부님 |2| 2007-09-16 노병규 95010
30242 측은지심과 부활의 삶! |3| 2007-09-18 임성호 9505
31008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 2007-10-21 박재선 9503
32786 ♡ 감정을 조절하는 법 ♡ |1| 2008-01-07 이부영 9502
34480 ◆ 게 으 름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13| 2008-03-12 김혜경 95019
36192 사랑에대한 묵상 2008-05-13 진장춘 9502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 2008-06-26 유웅열 9507
38577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 2008-08-22 신희상 9504
39555 좋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번제물로 바치는 기도 |21| 2008-10-01 박계용 9508
43365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1-30 노병규 95018
44806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3-22 노병규 95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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