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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21 침묵의 말........사랑 2005-10-22 유대영 9320
15220 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|14| 2006-01-26 조경희 93211
17256 '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4-19 정복순 93211
19999 먼동 트기 전은.... |4| 2006-08-24 양춘식 9323
20582 ♥영성체 후 묵상 (9월15일)♥ |15| 2006-09-15 정정애 9329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 2006-11-15 배봉균 9326
23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26 이미경 9326
24069 하느님의 이름 |18| 2007-01-03 임숙향 93216
24976 [강론] 인간 돈보스코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1-31 노병규 93211
26570 묵상 중 기도 해 주세요 |12| 2007-04-03 김은기 93215
27394 '사랑은 전능하다' 2007-05-09 이부영 9322
29078 우리도 청개구리 형제일까? |2| 2007-07-26 박재선 9321
31644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의 오만함을 들어내는 것이다. |7| 2007-11-18 유웅열 9326
32007 또다시 대림절에 |12| 2007-12-04 임숙향 93211
32759 감사와 기도* 삶 |6| 2008-01-06 임숙향 9324
33714 적은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......... |6| 2008-02-14 김학준 9327
34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3-23 이미경 93213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 2008-08-19 박명옥 9322
43365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1-30 노병규 93218
4396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2-19 이은숙 9326
44933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1 |3| 2009-03-27 노병규 9329
46477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5-31 노병규 93218
47600 참행복 2009-07-18 송규철 9321
48024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8-04 박명옥 9326
490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14 김광자 9323
49861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. |3| 2009-10-13 유웅열 9326
50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08 이미경 93212
535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대로 받는다 |13| 2010-03-01 김현아 93216
549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 나를 사랑하느냐? |2| 2010-04-18 김현아 9329
58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나십시오! |4| 2010-08-25 김현아 93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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