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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178	가까이 있어도	2013-05-05	허정이	308	1
77547	산복사꽃 - 나병춘 \|6\|	2013-05-23	강태원	308	3
77837	내 소망 하나... \|1\|	2013-06-06	김영식	308	1
77930	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	2013-06-11	이근욱	308	1
78671	모세는 브찰엘과 오홀리압을 비롯하여 .....(탈출 36, 2)	2013-07-27	강헌모	308	0
78685	오늘의 묵상 - 173 \|1\|	2013-07-28	김근식	308	0
78710	그들은 또 거룩한 관에 붙이는 패를 순금으로 만들어,...(탈출 39, 3 ...	2013-07-30	강헌모	308	0
102038	† 5-1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\|1\|	2023-01-25	장병찬	308	0
102753	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\|1\|	2023-06-23	장병찬	308	0
102806	권력의 효과 \|1\|	2023-07-05	유재천	308	1
102850	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\|1\|	2023-07-15	장병찬	308	0
982	문희가 준 세가지 선물	2000-03-04	백인순	307	5
986	[RE:982]	2000-03-08	김양순	78	0
2972	나탈리아 선생님	2001-03-06	김정순	307	0
4057	말씀에 위로를 얻으며..	2001-07-10	방선희	307	3
4360	오1 아름다워라	2001-08-13	김정순	307	1
4379	[RE:4360] ^^	2001-08-15	김광민	28	0
5636	이우정님,, 저두 기다려요^^(내용무)	2002-02-07	qhrtlf	307	5
6219	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	2002-04-30	박윤경	307	4
6392	고등공민학교를 아시나요?	2002-05-20	리드비나	307	14
6585	사랑하는 나의 할머니..	2002-06-17	최은혜	307	9
6948	길 위에서	2002-08-08	박윤경	307	4
7959	깨속에 금반지	2003-01-04	박윤경	307	6
8851	아빠와 딸의 대화 - 인과응보와 하느님	2003-07-03	민병일	307	6
9070	한 톨의 사랑이 되어	2003-08-13	함형춘	307	1
10209	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.	2004-04-21	유웅열	307	6
10998	복사단 아이들의 캠프 \|3\|	2004-08-16	이우정	307	1
11188	좋은 미소를 지닌 식구님들 \|13\|	2004-08-31	이우정	307	3
11378	그대가 생각났습니다.	2004-09-14	권상룡	307	2
11575	아~~ 어느덧 100일이 되었더란 말인가? \|5\|	2004-10-02	유낙양	307	3
11823	길 잃은 나그네에게-둘 \|2\|	2004-10-24	김창선	307	5
12808	분유(슬픈 이야기) ^J^ \|2\|	2005-01-15	노병규	30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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