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27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22-01-22 주병순 8710
224273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1-22 장병찬 8330
224272 †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-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2-01-22 장병찬 5080
224271 Pipeline / The Ventures 2022-01-22 강칠등 1,1920
224270 01.22.토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'(마르 3, ... |1| 2022-01-22 강칠등 9291
224268 장 발장의 선택 |1| 2022-01-21 박윤식 1,3984
224267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4860
224266 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,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9490
224265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2-01-21 주병순 5910
224264 01.21.금.성녀 아녜스 동정 학자 기념일.'그들을 사도로 이름하셨다.' ... |1| 2022-01-21 강칠등 5761
224263 전파고문이 프리메이슨이 아니라 악령들의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|1| 2022-01-20 조은정 1,2131
224262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7610
224261 †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22.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1,0430
224260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... 2022-01-20 주병순 9120
224259 01.20.목.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(마르 3, 11) |1| 2022-01-20 강칠등 8651
224258 서울교구 ,의정부/인천교구 2박3일 성지순례 신청 2022-01-19 오완수 7090
224257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1-19 장병찬 8670
224256 18세기 이탈리아 세실리아 수녀가 기록한 [예수님 내면의 삶] 287년만에 ... 2022-01-19 이돈희 9860
224255 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1-19 장병찬 6880
224254 [연주곡] Toscana - Italy (HD720p) 2022-01-19 박관우 7910
22425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5) ... 2022-01-19 박관우 7671
22425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2-01-19 주병순 8240
224251 우이동 명상의 집 대침묵피정안내 2022-01-19 이기승 5990
224250 01.19.수."손을 뻗어라."(마르 3, 5) |1| 2022-01-19 강칠등 6981
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-01-18 박윤식 9386
224248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1-18 장병찬 6410
224247 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 ... |1| 2022-01-18 장병찬 5930
22424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2-01-18 주병순 6560
224245 01.18.화."안식일의 주인이다."(마르 2, 28) |1| 2022-01-18 강칠등 9211
224244 하느님의 집 1~2부 2022-01-17 강칠등 9520
124,086건 (224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