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484 자기 목숨까지 미워히다. 2016-09-04 최원석 9242
1068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5주간 토요일)『수난과 ... |2| 2016-09-23 김동식 9242
107160 성모님은 주님이 기쁨의 낙원이었다. 2016-10-01 김중애 9240
107626 용서하셨다는 징표 2016-10-22 김중애 9240
108831 161221 - 대림 12월 21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6-12-21 김진현 9240
114259 가톨릭기본교리(1-3 천주교의 종교적 영역) 2017-08-28 김중애 9240
114929 연중 제25주일/주님의 후하심을 시기치 말라/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 2017-09-23 원근식 9241
11510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대축일 |2| 2017-10-01 박미라 9242
132156 연중 제22주일-하느님 앞에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,겸손 |1| 2019-08-31 원근식 9242
132600 인간으로서 2019-09-19 김중애 9241
132890 ■ 사랑으로 기다리고 참는 예수님 마음 /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1| 2019-10-01 박윤식 9242
13292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4-5 여성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) 2019-10-02 김중애 9240
133378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충직한 종은 누구일까? 2019-10-23 강만연 9241
133552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 2019-10-31 최원석 9242
13471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12-20 주병순 9240
134782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[(자) 12월 23일] 2019-12-23 김중애 9240
13544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1)♣ 2020-01-19 송삼재 9240
135597 내가 보는 게 다가 아니다. 2020-01-26 강만연 9240
135818 [제1독서] 압살롬아, 내 아들아!(2사무18,9-10.14ㄴㄷ.24-25 ... 2020-02-04 김종업 9241
13636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 2020-02-27 최원석 9242
136372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2020-02-27 김중애 9242
142667 ♥福者 권상연 야고보 님과 윤지충 바오로 님 (순교일; 12월8일) 2020-12-06 정태욱 9241
144106 ■ 우상 숭배[10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5] |1| 2021-01-28 박윤식 9242
144928 선조들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소서. 2021-03-01 강헌모 9243
145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6,14-25/성주간 수요일) 2021-03-31 한택규 9240
146504 술먹는 이유 2021-05-01 김대군 9241
151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5) 2021-11-25 김중애 9244
152710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2-02-03 주병순 9240
153440 연중 제8주일 복음묵상 |2| 2022-02-27 강만연 9242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 2022-03-16 김중애 9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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