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993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? |2| 2010-09-17 마진수 3072
55362 희망이 있는 싸움은 행복하여라!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4 이순정 3070
55931 추억을 되짚기에는 |2| 2010-10-26 김영식 3072
59734 *** 세상을 사랑할수록 근심은 커져갑니다. *** 2011-03-21 김정현 3072
59864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나는 예수님을 보았다! 2011-03-25 박선우 3076
61820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-펌 2011-06-11 이근욱 3072
63571 *^^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-08-14 박명옥 3070
63943 바다 같은 사랑 2011-08-25 박명옥 3071
64866 가톨릭 성가 57 회 2011-09-20 김근식 3072
65527 느리게 사는 즐거움... 2011-10-10 이은숙 3074
65918 ~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2011-10-21 김정현 3071
65983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- Fr. Pierre Teilhard ... |2| 2011-10-24 김영식 3072
66456 여유로움 |1| 2011-11-09 노병규 3073
66942 오, 주여! 2011-11-26 김문환 3071
67367 우리는 하나! 2011-12-10 김문환 3071
67762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2011-12-29 김문환 3071
69556 이런 정치풍토를 바란다/절묘한 자전거 묘기 동영상 2012-04-01 원근식 3074
69685 기도 16 2012-04-06 도지숙 3070
69973 기도 27 2012-04-18 도지숙 3070
71891 체험을 위한 기도 2012-08-01 도지숙 3070
72541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작음> 2012-09-07 도지숙 3070
73277 이렇게 즐기게 하소서 2012-10-16 정기호 3070
73285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012-10-17 허정이 3070
73340 가을 빛... |1| 2012-10-19 이은숙 3070
73544 주님을 뵙고자 2012-10-30 이문섭 3071
73749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2012-11-09 박명옥 3071
74201 빛과 그림자 |2| 2012-12-01 강태원 3071
74640 12월 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2012-12-22 강헌모 3071
74945 신 시대 생활 2013-01-06 유재천 3072
75395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2013-01-31 마진수 3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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