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999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 드리는 편지 |1| 2007-10-20 이현숙 6653
31002 슬기로운 사람 |2| 2007-10-20 한정옥 8003
31004 내면의소리에 귀를 기울이라. |3| 2007-10-21 김광자 6053
31008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 2007-10-21 박재선 9063
3102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3> |3| 2007-10-22 이범기 5833
31029 "복음 선포의 삶" - 2007.10.21 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 ... 2007-10-22 김명준 7203
31054 조선 명기들의 사랑과 시와 풍류 |3| 2007-10-23 최익곤 1,0963
31068 '마귀의 힘'은 흩으신다 [화,수,목, 금요일] |14| 2007-10-23 장이수 7043
31094 "평행선의 공간 사랑" - 2007.10.24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07-10-24 김명준 6903
3110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2| 2007-10-25 박재선 6373
31113 성령을 받은 사람은 오직 사랑할 뿐인 것이다. 2007-10-25 임성호 7483
31117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0-25 정복순 7163
31146 오늘의 복음 묵상 - 심판을 피하는 방법 |3| 2007-10-26 박수신 7003
31156 가을의 노래 |3| 2007-10-26 진장춘 6073
31204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|2| 2007-10-29 주병순 6163
31226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0-30 정복순 8673
31253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07-10-31 주병순 6613
31259 마음 안의 좁은 문 2 [목요일] |34| 2007-10-31 장이수 6753
31262 "겸손한 사람이 구원의 좁은 문을 통과한다." 2007-10-31 김명준 6593
31286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 2007-11-01 주병순 6573
31319 어머니는 살지 않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1-02 신희상 8023
31322 “오늘은 나, 내일은 너” - 2007.11.2 금요일 위령의 날 |2| 2007-11-02 김명준 7573
31345 연중 제31주일 복음말씀 김용배신부님 (루카 19,1-10) 2007-11-03 한정옥 6463
31370 감기 조심하세요 |3| 2007-11-05 이재복 6613
31374 내가 사는 이유. |4| 2007-11-05 유웅열 8903
31401 "하느님 나라 공동체에 초대 받은 우리들" - 2007.11.6 연중 제3 ... |1| 2007-11-06 김명준 7943
31403 그림 같은 만추의 정취 |3| 2007-11-06 최익곤 6553
31417 소록도의 간호사들/ 정호승 |4| 2007-11-07 윤경재 8413
31419 누님의 글 / 고향 성당에 '성인상'을 봉헌하고 |3| 2007-11-07 지요하 1,1543
31424 무소유와 자유의 삶! |1| 2007-11-07 임성호 6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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