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976 [강론] 인간 돈보스코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1-31 노병규 94711
25815 [복음 묵상]3월 3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7-03-02 양춘식 94712
2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5-23 이미경 94711
28785 7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기러기에게서 배우다 |15| 2007-07-12 권수현 94715
30873 (397) 가슴 설레며 잠자리에 / 장영일 신부님 |11| 2007-10-15 유정자 94711
32838 1월 9일 공현 후 수요일 / 당신과 함께라면... 2008-01-09 오상선 9477
33159 하느님의 어린양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) 2008-01-23 송월순 9475
35191 ▣ 판공성사 ▣ |3| 2008-04-08 노병규 9476
37177 성녀 글라라의 편지 2008-06-24 장병찬 9473
37966 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 |4| 2008-07-26 장병찬 9477
38467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8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7 김명준 9476
4400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20 이은숙 9475
453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13 김광자 9476
45713 ♣ 귀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4-28 박명옥 9473
464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가 사랑이다 |14| 2009-05-28 김현아 9479
49974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09-10-17 주병순 9471
51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8 이미경 94714
51027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1| 2009-11-28 이미경 1,1575
55705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|2| 2010-05-14 박명옥 94710
57484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|1| 2010-07-22 주병순 94718
57612 7월 29일 목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9 노병규 94717
58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|3| 2010-08-29 김현아 94715
62628 3월 8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08 노병규 94716
71582 산타 무에르테 / 죽음 숭배 [한국 사신숭배] 2012-03-02 장이수 9470
72834 + 너는 나를 모른단 말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3 김세영 94711
816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03 이미경 9477
84088 ♡ 여러분은 등불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3-09-23 김세영 94711
85389 ◎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3-11-25 김중애 9470
86584 1월17일(금) 聖女로셀리나, 聖안토니오 님♥ 2014-01-16 정태욱 9471
8761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재의 수요일 - 회개하지 ... |1| 2014-03-05 박명옥 9472
87925 교황 프란치스코: 사순시기는 우리의 삶을 조정하는 때입니다. |3| 2014-03-19 김정숙 9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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