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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911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셋째날(2019.10.0 ... |1| 2019-10-02 김종업 9480
135463 오늘(연중 제2주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20 차상휘 9480
137213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4-01 강만연 9480
143514 2021년 1월 9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2021-01-09 김중애 9480
143669 둥글게 사는 사람 2021-01-12 김중애 9483
14403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2) ‘21.1.26.화 2021-01-26 김명준 9481
144058 <용서함으로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한다는 것> 2021-01-27 방진선 9480
1443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21-02-05 김대군 9481
144913 ■ 가나안에서의 첫 파스카 축제[6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6 ... |1| 2021-02-28 박윤식 9482
146183 성경에 이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21-04-18 주병순 9480
150158 2021년 10월 5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2021-10-05 김중애 9480
150337 일과 영성 2021-10-14 김중애 9481
151329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. (이사25,4-10) |1| 2021-12-01 김종업 9480
151610 예수님. 저는 묵상이 안되요. 감사해요 |2| 2021-12-15 김현욱 9481
155423 진리의 목자, 존재의 목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01 최원석 9489
1559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19ㄴ-22/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 ... 2022-06-25 한택규 9481
15675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|1| 2022-08-06 주병순 9481
1508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 2012-03-21 양말련 9480
7407 인간의 마음은 그 고향을 발견한다 2004-07-06 박영희 9474
859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1. |3| 2004-12-02 원근식 9471
8912 그늘 |1| 2005-01-03 김성준 9471
9911 24. 주님! 저는 죄인입니다! 저에게 사형선고를 내려 주십시오!!! |2| 2005-03-14 박미라 9474
11502 수도자2 2005-07-01 유대영 9470
12154 그물을 치겠습니다 |5| 2005-09-01 박영희 9476
12158   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! |6| 2005-09-01 이인옥 5724
127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06 노병규 9475
13072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. 2005-10-25 양다성 9471
14900 내려놓기 연습 |1| 2006-01-13 노병규 9472
15352 "내가 너를 반드시 지켜낸다." |14| 2006-02-01 조경희 94715
16058 이 세상에 온 궁극적인 목적!(하자전) 2006-03-02 임성호 9473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10 정복순 9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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