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669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... |2| 2019-12-24 김현 8131
96673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2| 2019-12-24 장병찬 9401
96675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2| 2019-12-25 장병찬 8961
96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... |2| 2019-12-26 김현 6321
96684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. . . . |2| 2019-12-26 유웅열 6661
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|2| 2019-12-26 유웅열 6901
96687 ★ 왕이나 황제,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|2| 2019-12-26 장병찬 8681
96689 "공수처 설치 다가오자 결국 드러난 검찰 본색" 2019-12-27 이바램 6541
96694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소망의 기도 |2| 2019-12-28 김현 9041
96695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|2| 2019-12-28 김현 9261
96698 진중권 "대통령에 기생하는 '친문'이 권력을 훔쳐간다" |3| 2019-12-28 이바램 1,1481
96699 ★ 수호천사들 |2| 2019-12-28 장병찬 9501
96701 "우리를 밟고 가라"... 태극기부대 막은 시각장애인들 2019-12-29 이바램 1,2471
96703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2| 2019-12-29 장병찬 1,0311
96705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,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1| 2019-12-30 김현 8651
96709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3| 2019-12-30 장병찬 9981
96714 ★ 1월 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|2| 2020-01-01 장병찬 1,0481
96716 ★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3| 2020-01-02 장병찬 1,0641
96718 "겨울이 오면, 봄도 멀지 않으리...." |2| 2020-01-02 김현 1,5991
96721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드리는 경과보고와 기도 2020-01-02 이돈희 1,2131
96722 ★ 1월 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3| 2020-01-03 장병찬 1,0681
96726 ★ 1월 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|3| 2020-01-04 장병찬 1,1331
96727 올 쥐의 해에는 좋은 삶을 염원합니다 |4| 2020-01-04 유재천 1,1941
96728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|2| 2020-01-04 김현 1,5421
96730 ★ 1월 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2| 2020-01-05 장병찬 1,2251
96731 ★ 1월 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|4| 2020-01-06 장병찬 1,1091
96733 1월에 꿈꾸는 사랑 |1| 2020-01-06 김현 1,1211
96735 ★ 1월 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3| 2020-01-07 장병찬 9571
96736 초겨울의 연가 |1| 2020-01-07 김현 9711
96742 좋은 욕심 |1| 2020-01-09 김현 1,0361
82,769건 (2,244/2,7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