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64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|1| 2019-12-20 김현 1,0931
96649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/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|1| 2019-12-20 김현 9621
96650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|1| 2019-12-20 김현 1,2961
96651 ★ 위안과 평화를 약속 |2| 2019-12-20 장병찬 7851
96652 아름다운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2| 2019-12-20 유웅열 6841
96655 하느님과의 인터뷰 한국어더빙 |1| 2019-12-21 김현 7531
96660 우리의 삶은 평화를 위한것 |2| 2019-12-21 유재천 7891
96663 ★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|2| 2019-12-22 장병찬 1,0011
96666 "새해소망"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,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|2| 2019-12-23 김현 7681
96668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 2019-12-23 장병찬 1,0441
96669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... |2| 2019-12-24 김현 8141
96673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2| 2019-12-24 장병찬 9421
96675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2| 2019-12-25 장병찬 8971
96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... |2| 2019-12-26 김현 6331
96684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. . . . |2| 2019-12-26 유웅열 6661
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|2| 2019-12-26 유웅열 6901
96687 ★ 왕이나 황제,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|2| 2019-12-26 장병찬 8681
96689 "공수처 설치 다가오자 결국 드러난 검찰 본색" 2019-12-27 이바램 6551
96694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소망의 기도 |2| 2019-12-28 김현 9071
96695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|2| 2019-12-28 김현 9261
96698 진중권 "대통령에 기생하는 '친문'이 권력을 훔쳐간다" |3| 2019-12-28 이바램 1,1481
96699 ★ 수호천사들 |2| 2019-12-28 장병찬 9501
96701 "우리를 밟고 가라"... 태극기부대 막은 시각장애인들 2019-12-29 이바램 1,2491
96703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2| 2019-12-29 장병찬 1,0361
96705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,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1| 2019-12-30 김현 8651
96709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3| 2019-12-30 장병찬 1,0011
96714 ★ 1월 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|2| 2020-01-01 장병찬 1,0501
96716 ★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3| 2020-01-02 장병찬 1,0711
96718 "겨울이 오면, 봄도 멀지 않으리...." |2| 2020-01-02 김현 1,6011
96721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드리는 경과보고와 기도 2020-01-02 이돈희 1,2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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