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320 방 있어요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1| 2007-12-18 신희상 5923
32327 자연과 예술의 만남 |3| 2007-12-19 최익곤 4333
32339 강을 지나 산으로 |3| 2007-12-19 이재복 5283
32340 내가 잘하고 있는 점 |1| 2007-12-19 조기동 5613
32343 대통령 당선자에게 |2| 2007-12-19 오상선 6843
32352 ♡ 복음을 능가할 지혜는 없습니다. ♡ |1| 2007-12-20 이부영 6493
32355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1| 2007-12-20 주병순 4603
32392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7-12-21 주병순 4603
32398 돌아와요 부산역에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8| 2007-12-22 신희상 6153
32407 ♡ 사랑하며 사는 세상 ♡ 2007-12-22 이부영 5113
32416 스페인 똘레도 성당 |3| 2007-12-22 김철희 6053
3241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 2007-12-22 주병순 5023
32447 그리스도인의 향기 -'생산성과 생기' |3| 2007-12-24 유웅열 5813
32449 ♡ 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♡ |3| 2007-12-24 이부영 6233
3245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2| 2007-12-24 노병규 4623
32473 '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' [ 월, 화요일] |14| 2007-12-24 장이수 4673
32486 교회는 가난한 자들이 설자리이기도 하다. |1| 2007-12-25 유웅열 5033
32487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] 2007-12-25 정복순 5123
32490 12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-18 묵상/ 참다운 성탄의 의미 |1| 2007-12-25 권수현 5383
32492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07-12-25 주병순 5023
32498 언어, 개념의 박해 그리고 순교 [수요일] |7| 2007-12-25 장이수 4243
32499     사랑의 순종 [마더 데레사] |1| 2007-12-25 장이수 4202
32506 고통에서 자유로워야 한다. |2| 2007-12-26 유웅열 6603
32518 "하늘 본향" - 2007.12.26 수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 2007-12-26 김명준 5363
32532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|3| 2007-12-27 최익곤 5393
32536 명상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- 순환. |3| 2007-12-27 유웅열 6403
32539 주께 감사!*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 |3| 2007-12-27 임숙향 6913
32557 ♡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♡ 2007-12-28 이부영 8063
3255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07-12-28 주병순 4733
32570 ♡ 마음을 다스리는 자 천하를 얻으리요 ♡ |1| 2007-12-29 이부영 6053
3257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2007-12-29 주병순 4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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