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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819 펌 - (7) 호랑이 새끼는 가죽 땜시?! 2008-01-08 이순의 5283
32821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 공현대축일 강론) 2008-01-08 송월순 7653
32830 우정 이야기. |4| 2008-01-09 유웅열 6703
32832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|1| 2008-01-09 최익곤 6833
32835 친구들, 힘내시게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 2008-01-09 신희상 5923
32863 행복한 가정의 조건 2008-01-10 장병찬 6933
32866 마음의 항아리 2008-01-10 최진국 7143
32885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2-16 묵상/ 소문을 내세요 |4| 2008-01-11 권수현 6133
32887 세파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1 노병규 7743
32895 주님 세례축일을 기리며.......1월 13일 |3| 2008-01-11 김종업 5993
32913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2008-01-12 장병찬 5863
32920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, 팔짝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8-01-12 신희상 6853
32921 가장 훌륭한 사람은? |2| 2008-01-12 최익곤 6713
32926 오상의성인 비오신부님 2008-01-13 김기연 7143
32953 소금과 빛의 사명 2008-01-14 장병찬 6123
32954 지혜에 이르는 길 2008-01-14 장병찬 6843
32963 "길을 찾는 인간" - 2008.1.14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08-01-14 김명준 5143
32964 아름다운 설화 |4| 2008-01-14 최익곤 6403
32966 비록 빌려탄 봅슬레이였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 2008-01-14 신희상 4923
32968 화살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. |5| 2008-01-14 지현정 6453
32978 경건의 유익 |2| 2008-01-15 장병찬 5443
32979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복에 대해 |2| 2008-01-15 장병찬 6243
32980 '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1-15 정복순 7983
32987 ** 생명의 정보, 성서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2008-01-15 이은숙 6623
32991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 2008-01-16 주병순 4533
33003 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입니다 (차동엽 신부님) 2008-01-16 장병찬 8433
33009 즐거운 카페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8-01-16 신희상 6683
33011 "축복 가득한 새벽"- 2008.1.16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| 2008-01-16 김명준 4473
33031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 2008-01-17 장병찬 8013
33034 "사랑의 진공청소기, 사랑의 블랙홀" - 2008.1.17 목요일 성 안토 ... 2008-01-17 김명준 5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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