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998 사랑을 지켜 가는 아름다운 간격 |2| 2020-03-10 김현 1,1581
97003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6) |1| 2020-03-12 장병찬 1,2741
97004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7) |1| 2020-03-13 장병찬 1,2691
97012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|2| 2020-03-16 김현 9441
97024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②짧고 좋은 글 두번째 |1| 2020-03-20 김현 1,4881
97025 ‘감사합니다’라고 쓰인 봉투 |1| 2020-03-20 김현 1,1391
97029 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열한가지 이야기 |1| 2020-03-21 김현 1,3611
97032 봄날 |1| 2020-03-22 이경숙 9111
97035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 |1| 2020-03-23 김현 1,0721
97038 봄이 오는 창가에서 |2| 2020-03-24 김현 9821
97040 도구 |2| 2020-03-24 이경숙 9091
97041 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5 장병찬 1,0951
97043 겨울의 끝에서 |1| 2020-03-25 김현 9831
97044 편지 |1| 2020-03-25 이경숙 9321
97045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|2| 2020-03-26 김현 1,1141
97047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6 장병찬 1,1241
97049 숨어 계신 하느님, 기다리시는 하느님 |1| 2020-03-27 이숙희 8541
97050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|1| 2020-03-27 김현 8461
97051 이제는 봄이구나 |2| 2020-03-27 김현 8861
97052 ★★ 교황님 전대사 받으세요 / 고해신부님이 안 계신데 어떻게 하냐고요? |1| 2020-03-27 장병찬 1,1421
97054 사이비 2020-03-28 이경숙 8191
97055 봄이 오건만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답니다 |2| 2020-03-28 김현 1,2561
97057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8 장병찬 9691
97060 주님, 이젠 진노를 거두소서... |1| 2020-03-29 이숙희 7611
97061 사제의 신성 |4| 2020-03-29 이경숙 8761
9706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|1| 2020-03-30 김현 8001
97067 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|2| 2020-03-30 김현 1,0011
97070 봄 꽃 피던 날 |2| 2020-03-31 김현 1,0881
97074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⑤짧고 좋은 글, 다섯번째 |1| 2020-04-01 김현 1,1591
97077 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1 장병찬 1,1421
82,886건 (2,248/2,76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