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546 이별 2023-05-07 이경숙 3060
1136 우리성당 어버이 날 2000-05-08 조진수 3052
3274 할아버지의 유품 2001-04-13 윤지원 3058
4049 사제관 일기87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09 정탁 3057
6120 따뜻한 장갑 한짝 2002-04-20 최은혜 3057
6265 사랑하는 나의 아들 보아라.. 2002-05-06 최은혜 3055
6407 함께 기도해 주시지 않겠습니까? 2002-05-22 배군자 30512
6758 아들 길들이기 2002-07-15 박윤경 3059
7247 삶을 요리하는 특별한 방법은 말이죠~ 2002-09-14 김수영 3055
7316 아빠의 퇴직금 2002-09-26 박윤경 3055
7876 15전 16기 2002-12-18 정인옥 3051
8094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1-27 현정수 3055
9828 사랑하온,모든분들을,위하여[퍼올림] 2004-01-31 김서순 3052
10187 용서만이 평화를 누릴 수 있다. 2004-04-18 유웅열 3055
10392 진실한 만남 |1| 2004-06-09 유웅열 3055
11184 기다림을 파는 할머니 |3| 2004-08-31 정종상 3051
11616 아름다움을 가꾸는 법 |2| 2004-10-06 유웅열 3051
11712 밝은마음,밝은말씨 |3| 2004-10-13 황현옥 3054
11988 (70) 말 |6| 2004-11-09 유정자 3052
12644 뒤늦은 근하신년 카드 2005-01-04 원근식 3050
12812 ◑그대 사랑 나 후회하지 않으리 |6| 2005-01-16 차광수 3052
12819 ◑쓸쓸한 날에... 2005-01-17 차광수 3050
12863 400년 전의 사부곡 *^J^* |2| 2005-01-20 노병규 3050
13082 참된 사랑에 대하여 2005-02-05 정영희 3050
13098 사순절 안내서 '내가 발을 씻어(유경촌 신부님 지음)' 출간 |3| 2005-02-06 신성수 3051
13532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. |16| 2005-03-10 김엘렌 3052
13726 성 금요일 : 단식과 금육 2005-03-24 김근식 3051
14410 (143) 채널을 돌려라 |13| 2005-05-15 유정자 3052
15359 (퍼온 글) 십원짜리 2005-07-29 곽두하 3050
15702 성녀 모니카 |1| 2005-08-27 김근식 3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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