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75 주님, 저를 보십시오 |5| 2006-02-10 양승국 94513
16920 성(性) |7| 2006-04-05 황미숙 9457
17193 예수님의 수의(壽衣) |6| 2006-04-17 이인옥 94517
18122 내가 만난 예수는...../스콜(박유진) 신부님 |1| 2006-05-31 조경희 9454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2006-06-28 노병규 9453
21548 (209) 그분이 누구신지 전에는 몰랐어요 |5| 2006-10-17 유정자 9454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6-10-20 주병순 9451
21685 사랑의 옹알이 |2| 2006-10-22 윤경재 9454
23976 마귀의 미루기 작전 |3| 2006-12-31 이은희 9453
24493 [오늘 북음묵상]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l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6 노병규 94510
24923 ♡...남편의 기도...♡ |6| 2007-01-29 노병규 94512
24996 [저녁 묵상] 진정한 참회는 끊임없는 사랑 |8| 2007-01-31 노병규 94513
25509 슬픈 광대처럼[양승국신부님] |7| 2007-02-19 이미경 94510
25531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....... |4| 2007-02-20 홍선애 94511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 2007-02-28 윤경재 9455
26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20 이미경 94511
27183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........(펌) |4| 2007-04-30 홍선애 9455
27501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4 |13| 2007-05-14 이미경 94510
27711 (365) 하회마을에서의 하룻밤 / 전 원 신부님 |10| 2007-05-23 유정자 9458
28010 겸손하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. |2| 2007-06-07 유웅열 9454
30833 2007년 10월 13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0-13 노병규 94511
32029 "너희가 먹을 것을 너희가 나누어 주라" [수요일] |19| 2007-12-04 장이수 9452
32300 님이시여! 부디 힘을 내소서 |8| 2007-12-18 원근식 9456
33304 믿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1| 2008-01-29 유웅열 9454
36776 6월 8일 연중 제1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08 노병규 94514
37257 기도 부탁 드립니다 |21| 2008-06-27 유낙양 94517
46557 6월 4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6-03 노병규 94516
49770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? |1| 2009-10-10 유웅열 9451
50449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2009-11-05 장병찬 9457
50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08 이미경 94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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