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85 황혼에 찾아온 사랑 |2| 2020-04-30 김현 8591
97186 (5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30 장병찬 1,0971
97189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(2) / 남을 돕고 쓴 누명(뽀빠이 ... |2| 2020-05-01 김현 1,1711
97194 고집센 딸 2020-05-02 이경숙 9311
97197 ^^ 2020-05-03 이경숙 8691
97210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이야기 / 어린 딸과 어느 사형수에 얽힌 슬픈 이야기 |1| 2020-05-06 김현 1,2111
97211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|1| 2020-05-06 김현 1,1001
97212 ^^ 잔잔한 감동입니다. 2020-05-06 이경숙 8721
97227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|1| 2020-05-09 김현 1,2381
97231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..... |1| 2020-05-10 이경숙 9641
97234 어느 의사의 뼈저린 고백 (어느 불효자의 회한) / 출근길의 천원김밥 |2| 2020-05-11 김현 1,3311
97236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1 장병찬 1,1421
97238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② / 열어 보지 않은 선물 |2| 2020-05-12 김현 1,4101
97240 ★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2 장병찬 1,0891
9724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아버지의 일기장/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|1| 2020-05-13 김현 1,2961
97250 아버지란,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/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 ... |2| 2020-05-14 김현 1,2551
97257 이제는 당신만 사랑할수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. 2020-05-15 이경숙 7981
97258 아내의 감동수발 '신혼부터 휠체어 /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|2| 2020-05-15 김현 9941
97259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|2| 2020-05-15 김현 7931
97264 사랑하는 마음은 제가 살아가는 힘입니다. |1| 2020-05-15 이경숙 8161
97265 ㅡ.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. 2020-05-16 이경숙 8071
97266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문 / 아내의 감동수발 '신혼부터 휠체어 |1| 2020-05-16 김현 1,4171
97274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/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|1| 2020-05-18 김현 1,3401
97276 정갈한 마음으로 홀로 님앞에 섰습니다. |1| 2020-05-18 이경숙 8771
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...... |1| 2020-05-18 이경숙 9951
97288 우리 함께가요. 2020-05-19 이경숙 9641
97289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/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|1| 2020-05-20 김현 1,3891
97292 오늘 아침 산책 |1| 2020-05-20 김학선 1,0051
97293 아버지, 그 슬픈 이름 |3| 2020-05-21 김현 1,6451
97299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20-05-22 장병찬 1,1181
82,888건 (2,250/2,76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