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236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1 장병찬 1,1341
97238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② / 열어 보지 않은 선물 |2| 2020-05-12 김현 1,4071
97240 ★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2 장병찬 1,0851
9724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아버지의 일기장/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|1| 2020-05-13 김현 1,2901
97250 아버지란,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/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 ... |2| 2020-05-14 김현 1,2531
97257 이제는 당신만 사랑할수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. 2020-05-15 이경숙 7931
97258 아내의 감동수발 '신혼부터 휠체어 /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|2| 2020-05-15 김현 9891
97259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|2| 2020-05-15 김현 7911
97264 사랑하는 마음은 제가 살아가는 힘입니다. |1| 2020-05-15 이경숙 8141
97265 ㅡ.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. 2020-05-16 이경숙 8031
97266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문 / 아내의 감동수발 '신혼부터 휠체어 |1| 2020-05-16 김현 1,4151
97274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/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|1| 2020-05-18 김현 1,3381
97276 정갈한 마음으로 홀로 님앞에 섰습니다. |1| 2020-05-18 이경숙 8751
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...... |1| 2020-05-18 이경숙 9881
97288 우리 함께가요. 2020-05-19 이경숙 9601
97289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/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|1| 2020-05-20 김현 1,3851
97292 오늘 아침 산책 |1| 2020-05-20 김학선 1,0001
97293 아버지, 그 슬픈 이름 |3| 2020-05-21 김현 1,6411
97299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 2020-05-22 장병찬 1,1141
97307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(아픈 하루) /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|1| 2020-05-25 김현 1,3091
97308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|1| 2020-05-25 김현 9281
97310 ♥추억♥ 벨사이유 궁전 |1| 2020-05-25 유재천 9741
97313 오월의 연가 |2| 2020-05-26 김현 1,3341
97319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/눈물의 하얀 와이셔츠눈물의 ... |3| 2020-05-28 김현 1,2501
97321 아버지와 딸의 가슴 아픈사랑이야기 /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|2| 2020-05-29 김현 1,2711
97322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|3| 2020-05-29 김현 1,3111
97327 ★ 성 요셉의 죽음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0 장병찬 1,1051
97329 6월 스킨/대문 - 퍼 가세요(우클릭)... |1| 2020-06-01 윤기열 1,1221
97330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/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인생 |2| 2020-06-01 김현 1,4141
97333 엄마의 '베개 /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|2| 2020-06-02 김현 1,3101
82,688건 (2,250/2,7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