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 2005-01-25 이현철 9208
10188 주여! 당신의 십자가가 여기 있습니다 2005-03-31 노병규 9200
10248 평안하소서!!! 2005-04-03 권영화 9201
1095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5-19 노병규 9203
11312 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|1| 2005-06-18 장병찬 9203
12747 (397) 사랑은 죄였습니다. |3| 2005-10-07 이순의 9205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 2005-10-30 조영숙 9208
1470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5. 좋은 책은 아름다운 정원과 같다. |1| 2006-01-05 박종진 9205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 2006-03-02 노병규 9206
17702 하루 삶에서 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 |8| 2006-05-09 이미경 92019
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2006-06-30 장병찬 9207
20614 [오늘 복음묵상] 내면의 기초공사 / 김경희 수녀님 |3| 2006-09-16 노병규 9207
21785 [새벽묵상] '하느님의 특별한 선물' |6| 2006-10-26 노병규 9207
22254 그리스도인의 인사와 대화 |2| 2006-11-10 장병찬 9203
26884 사랑의 힘 / 류해욱 신부님 |11| 2007-04-16 박영희 9204
27048 ♧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/ 이해인 |6| 2007-04-24 박종진 9203
29914 [영성을 따라] 믿음과 도박/이제민신부 2007-09-04 노병규 9205
29958 ◆ 교황님 시험 . . . . . . . . [전광진 신부님] |11| 2007-09-06 김혜경 92013
31822 노 현정이를 미워하는 이유 2007-11-26 조기동 9204
32024 " 가장 소중한 것 부터 하세요!! " |1| 2007-12-04 김학준 9202
33689 사랑은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준답니다....* |19| 2008-02-13 박계용 92015
36209 5월 14일 수 / 사도들의 제비뽑기 |5| 2008-05-14 오상선 92010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 2008-08-22 유웅열 9205
39261 영혼의 광야란? |4| 2008-09-20 유웅열 9208
39386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2008-09-25 장병찬 9202
40430 (379)< 인생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? > |12| 2008-10-30 김양귀 9209
41489 빛과 함께 |2| 2008-11-29 유성종 9203
45830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5-04 노병규 92018
46335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5-24 노병규 92013
50444 <좋기도 좋을시고!> 2009-11-05 김수복 9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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