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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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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5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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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! 당신의 십자가가 여기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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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3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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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안하소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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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3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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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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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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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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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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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97) 사랑은 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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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7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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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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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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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5. 좋은 책은 아름다운 정원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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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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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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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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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삶에서 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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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9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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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세에 죽은 두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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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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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복음묵상] 내면의 기초공사 / 김경희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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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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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묵상] '하느님의 특별한 선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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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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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의 인사와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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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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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힘 / 류해욱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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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6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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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/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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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4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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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성을 따라] 믿음과 도박/이제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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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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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교황님 시험 . . . . . . . . [전광진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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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6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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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 현정이를 미워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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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6 |
조기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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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가장 소중한 것 부터 하세요!!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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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4 |
김학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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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준답니다...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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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3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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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4일 수 / 사도들의 제비뽑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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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4 |
오상선 |
9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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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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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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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광야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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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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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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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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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9)< 인생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?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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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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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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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9 |
유성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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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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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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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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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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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좋기도 좋을시고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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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5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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