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866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2-08-11 주병순 9450
156898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|1| 2022-08-13 김중애 9451
1574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15-21/한가위) |1| 2022-09-10 한택규 9451
160987 연중 제7 주일 |2| 2023-02-18 조재형 9455
1642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17 박영희 9454
2361 21 03 17 수 평화방송 미사 중에 계속 제가 분심이 생겨 집중이 안 ... 2021-10-11 한영구 9450
8645 오늘을 지내고 2004-12-07 배기완 9441
9907 아스팔트 위의 男子! |8| 2005-03-14 황미숙 9446
10222 야곱의 우물(4월 2 일)-♣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(정말이야? 사실이야 ... 2005-04-02 권수현 9441
12207 대림과 안식일 2005-09-05 유대영 9441
12346 성녀 김효임 골룸바,김 루치아,이 가타리나,조 막달레나시여~! |5| 2005-09-15 조영숙 9447
1235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6 노병규 9443
12551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2005-09-28 장병찬 9442
12774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 2005-10-08 이광호 9442
14071 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 |6| 2005-12-10 조영숙 9448
14143 멈춰 버린 자동차 |1| 2005-12-13 노병규 94411
14265 길이 열려 있습니다. 2005-12-18 김성준 9440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2005-12-21 유대영 9440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 2006-03-02 노병규 9446
16995 [강론]주님수난성지주일/판공성사를 반드시 하세요 2006-04-08 장병찬 9441
17511 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 2006-04-30 조영숙 94415
18419 사제에게 드리는 글 2006-06-14 장병찬 9447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07 이미경 9442
20163 시간을 넘어서는 신앙 |3| 2006-08-30 윤경재 9446
21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02 이미경 9448
22574 [오늘 복음묵상]내 혼에 불을 지르는 일을..l 석찬귀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6-11-20 노병규 9444
23375 프란치스코 회개 |2| 2006-12-13 김두영 9443
25035 [저녁 묵상] 신앙의 갱년기 l 이찬홍 신부님 |6| 2007-02-01 노병규 94412
25366 [오늘 복음묵상] 돌아보니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94413
25479 [설] 세 개의 고향을 가진 행복한 신앙인(이기양 신부님) |3| 2007-02-17 전현아 9443
166,294건 (2,252/5,5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