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56866 |
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|
2022-08-11 |
주병순 |
945 | 0 |
| 156898 |
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
|1|
|
2022-08-13 |
김중애 |
945 | 1 |
| 15748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15-21/한가위)
|1|
|
2022-09-10 |
한택규 |
945 | 1 |
| 160987 |
연중 제7 주일
|2|
|
2023-02-18 |
조재형 |
945 | 5 |
| 164287 |
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|1|
|
2023-07-17 |
박영희 |
945 | 4 |
| 2361 |
21 03 17 수 평화방송 미사 중에 계속 제가 분심이 생겨 집중이 안 ...
|
2021-10-11 |
한영구 |
945 | 0 |
| 8645 |
오늘을 지내고
|
2004-12-07 |
배기완 |
944 | 1 |
| 9907 |
아스팔트 위의 男子!
|8|
|
2005-03-14 |
황미숙 |
944 | 6 |
| 10222 |
야곱의 우물(4월 2 일)-♣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(정말이야? 사실이야 ...
|
2005-04-02 |
권수현 |
944 | 1 |
| 12207 |
대림과 안식일
|
2005-09-05 |
유대영 |
944 | 1 |
| 12346 |
성녀 김효임 골룸바,김 루치아,이 가타리나,조 막달레나시여~!
|5|
|
2005-09-15 |
조영숙 |
944 | 7 |
| 12352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09-16 |
노병규 |
944 | 3 |
| 12551 |
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
|
2005-09-28 |
장병찬 |
944 | 2 |
| 12774 |
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
|
2005-10-08 |
이광호 |
944 | 2 |
| 14071 |
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
|6|
|
2005-12-10 |
조영숙 |
944 | 8 |
| 14143 |
멈춰 버린 자동차
|1|
|
2005-12-13 |
노병규 |
944 | 11 |
| 14265 |
길이 열려 있습니다.
|
2005-12-18 |
김성준 |
944 | 0 |
| 14368 |
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
|
2005-12-21 |
유대영 |
944 | 0 |
| 16059 |
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
|2|
|
2006-03-02 |
노병규 |
944 | 6 |
| 16995 |
[강론]주님수난성지주일/판공성사를 반드시 하세요
|
2006-04-08 |
장병찬 |
944 | 1 |
| 17511 |
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
|12|
|
2006-04-30 |
조영숙 |
944 | 15 |
| 18419 |
사제에게 드리는 글
|
2006-06-14 |
장병찬 |
944 | 7 |
| 195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2|
|
2006-08-07 |
이미경 |
944 | 2 |
| 20163 |
시간을 넘어서는 신앙
|3|
|
2006-08-30 |
윤경재 |
944 | 6 |
| 2199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0|
|
2006-11-02 |
이미경 |
944 | 8 |
| 22574 |
[오늘 복음묵상]내 혼에 불을 지르는 일을..l 석찬귀 스테파노 신부님
|3|
|
2006-11-20 |
노병규 |
944 | 4 |
| 23375 |
프란치스코 회개
|2|
|
2006-12-13 |
김두영 |
944 | 3 |
| 25035 |
[저녁 묵상] 신앙의 갱년기 l 이찬홍 신부님
|6|
|
2007-02-01 |
노병규 |
944 | 12 |
| 25366 |
[오늘 복음묵상] 돌아보니 ㅣ양승국 신부님
|3|
|
2007-02-13 |
노병규 |
944 | 13 |
| 25479 |
[설] 세 개의 고향을 가진 행복한 신앙인(이기양 신부님)
|3|
|
2007-02-17 |
전현아 |
94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