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954 안개를 뚫고 날아온 천사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2-22 신희상 5883
33956 "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" - 2008.2.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 2008-02-22 김명준 7773
33966 사순제3주 예수와 사마리아 여자 |3| 2008-02-23 원근식 5073
33985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08-02-23 주병순 4703
33990 펌 - (36) 굿거리장단과 예수의 이름 |2| 2008-02-23 이순의 6433
33993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2| 2008-02-23 노병규 6933
34000 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2-24 노병규 5903
34006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복음 ... |2| 2008-02-24 권수현 9303
34012 펌- (84) 나의 과거 |1| 2008-02-24 이순의 4893
34016 사진묵상 - 수고하셨습니다. 2008-02-24 이순의 6173
34018 [영성을 따라] 아버지의 나라와 뜻 2008-02-24 노병규 6383
34025 ♡ 가난의 정신 ♡ 2008-02-25 이부영 5693
34052 인연하나 사랑하나 |1| 2008-02-26 최익곤 6633
3405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08-02-26 주병순 6033
34066 ♣~ 먼 여행을 위해 준비를 잘 하자./[3분 묵상] ~♣ |1| 2008-02-26 김장원 5113
34072 "무한한 용서" - 2008.2.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08-02-27 김명준 5223
34083 성모님께 가려면 중개자가 또 필요 [본론편 2] |5| 2008-02-27 장이수 4633
34087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8-02-27 주병순 5463
34089 안내판 2008-02-27 조연숙 5623
3409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2008.2.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| 2008-02-27 김명준 5283
34098 눈 감고, 귀 막고 |1| 2008-02-27 김열우 5533
34102 창덕궁 |1| 2008-02-27 최익곤 4743
34135 펌 - (37) 당신이 아니면! |1| 2008-02-28 이순의 5403
34149 ◆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2-29 노병규 7053
34165 아직도 모욕을 당하는 원주민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 2008-02-29 신희상 5073
34168 기도하는 손으로 기름을 닦는 이들 |2| 2008-02-29 지요하 4503
3419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1일 2008-03-01 방진선 5673
34212 펌 - (39) 각시 커피 한 잔만 사주라 |1| 2008-03-02 이순의 6013
34214 서로 사랑하면 |4| 2008-03-03 김광자 6143
34226 ◆ 생사의 영역을 초월한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03 노병규 5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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