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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02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5-12-15 주병순 6772
210032 서울강서구에 마곡동 이 있습니다. 2015-12-15 이종태 1,3092
2100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5-12-17 주병순 8182
210042 정결이라는 단어가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|1| 2015-12-17 이광호 1,0342
210047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5-12-18 주병순 6952
210050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5-12-19 주병순 8562
21005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0 주병순 9312
210054 말씀사진 ( 미카 5,3 ) |2| 2015-12-20 황인선 7882
21006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5-12-22 주병순 6472
210071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5-12-23 주병순 7662
210074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5-12-24 주병순 8822
210079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5-12-25 주병순 9402
210086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5-12-27 주병순 7242
210087 말씀사진 ( 콜로 3,16 ) |2| 2015-12-27 황인선 8732
210088 유혹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? 2015-12-27 이광호 8662
210098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5-12-29 주병순 7212
210102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5-12-31 주병순 8732
210108 2015년 마지막 밤 2015-12-31 유재천 1,1152
210110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6-01-01 주병순 9302
21011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6-01-03 주병순 6602
210119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6-01-03 황인선 8022
21012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6-01-04 주병순 6452
210144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6-01-08 주병순 6412
210151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6-01-09 주병순 6772
210161 말씀사진 ( 이사 42,1 ) 2016-01-10 황인선 8292
21016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6-01-11 주병순 8912
210168 서강대 예수회센터 치유미사 안내 2016-01-12 이윤기 1,3272
21017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6-01-14 주병순 5712
210177 1월15일,목요일은 하느님의 종, 권철신 암브로시오 성현 기념일입니다-낮 ... 2016-01-14 박희찬 1,1612
2101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6-01-15 주병순 5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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