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34440 |
"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" - 2008.3.11 사순 제5주간 화요일
|1|
|
2008-03-11 |
김명준 |
563 | 3 |
| 34441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|
2008-03-11 |
주병순 |
520 | 3 |
| 34445 |
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
|1|
|
2008-03-11 |
정복순 |
586 | 3 |
| 34464 |
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
|1|
|
2008-03-12 |
이부영 |
569 | 3 |
| 34466 |
악은 존재하는가
|
2008-03-12 |
윤순선 |
612 | 3 |
| 34513 |
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8-03-14 |
정복순 |
728 | 3 |
| 34515 |
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
|2|
|
2008-03-14 |
장병찬 |
664 | 3 |
| 34518 |
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
|
2008-03-14 |
김명준 |
700 | 3 |
| 34530 |
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|
2008-03-15 |
주병순 |
582 | 3 |
| 34537 |
♡ 친절 ♡
|1|
|
2008-03-15 |
이부영 |
626 | 3 |
| 34556 |
용서에 대한 묵상
|2|
|
2008-03-15 |
진장춘 |
688 | 3 |
| 34574 |
사진묵상 - 행렬
|2|
|
2008-03-16 |
이순의 |
485 | 3 |
| 34587 |
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
|2|
|
2008-03-17 |
장병찬 |
722 | 3 |
| 34588 |
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
|
2008-03-17 |
김명준 |
683 | 3 |
| 34609 |
♡ 사랑과 기쁨 ♡
|
2008-03-18 |
이부영 |
589 | 3 |
| 34624 |
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
|6|
|
2008-03-18 |
김문환 |
635 | 3 |
| 34638 |
♡ 신뢰의 힘 ♡
|1|
|
2008-03-19 |
이부영 |
676 | 3 |
| 34640 |
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
|2|
|
2008-03-19 |
조용안 |
814 | 3 |
| 34646 |
님의 침묵
|1|
|
2008-03-19 |
허정이 |
653 | 3 |
| 34652 |
신자들의 온갖 이설들은 어디에서 오는가
|2|
|
2008-03-19 |
장이수 |
469 | 3 |
| 34653 |
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막고, 교리(교의)를 부정하는가
|1|
|
2008-03-19 |
장이수 |
325 | 3 |
| 34654 |
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
|3|
|
2008-03-19 |
장이수 |
455 | 3 |
| 34661 |
*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온다*
|4|
|
2008-03-20 |
최익곤 |
705 | 3 |
| 34668 |
♡ 하느님과 함께 ♡
|
2008-03-20 |
이부영 |
588 | 3 |
| 34685 |
[주님이 주시는 평화]
|4|
|
2008-03-20 |
김문환 |
500 | 3 |
| 34697 |
◆ 삶에 감명 주는 주님 말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1|
|
2008-03-21 |
노병규 |
660 | 3 |
| 34707 |
[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시간]
|4|
|
2008-03-21 |
김문환 |
715 | 3 |
| 34717 |
사진묵상 - 잔치 그 후
|
2008-03-21 |
이순의 |
574 | 3 |
| 34718 |
[예수님, 당신은 누구십니까?]
|4|
|
2008-03-21 |
김문환 |
817 | 3 |
| 34727 |
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
|2|
|
2008-03-22 |
장병찬 |
688 | 3 |
| 34728 |
오늘(3월 2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
|2|
|
2008-03-22 |
장병찬 |
596 | 3 |
